배우 진태현이 최근 화제를 모은 '러닝크루' 발언을 해명했다.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지난 11일 '박시은 진태현의 러닝레슨 & 러닝크루 필요한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진태현은 "러닝에 대한 영상을 올리면 아주 난리다. 방송할 때보다 기사가 더 많이 나온다"며 입을 열었다. 박시은이 "이거 감사하다고 해야 하냐"고 묻자 진태현은 "감사한 거다"라고 말하며 박수쳤다. 진태현은 "요즘 나와 박시은이 무슨 말만 하면 일침이라고 하더라"며 "일침이 아니고 개인적인 의견이다. 그 정도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그간의 발언을 설명했다. 앞서 진태현은 "우리나라는 남이 하는 거 너무 따라한다. 남이 한다고 해서 막 따라하는 것도 잘못됐다"라며 러닝 크루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진태현은 "이제 시작하는 분들보다는 경험이 많기 때문에 조언을 드리는 것이지 일침은 아니다. 일침 대신 '이침' 정도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많이 모이는 곳은 친목을 한다. 친목이 나쁜 건 아니지만 친목이 있으면 그게 우선이 된다. 운동하러 왔으면 운동하는 게 전부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시작은 운동이었지만 점점 이상해지기도 한다. 젊은 남녀가 모이면 연애하는 게 맞고 사귈 수도 있다. 이건 나쁜 게 아니다. 하지만 그 크루에 방해가 되면 안 된다. 커플이 됐으면 나가든가 썸을 타면 나가라"라고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5월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한 그는 6월 수술을 받고 76일째 되는 날 마라톤 대회에 출전, 완주에 성공하며 러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진태현 "러닝크루 저격? 일침은 아니었는데" [RE:뷰]
배우 진태현이 최근 화제를 모은 '러닝크루' 발언을 해명했다.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지난 11일 '박시은 진태현의 러닝레슨 & 러닝크루 필요한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진태현은 "러닝에 대한 영상을 올리면 아주 난리다. 방송할 때보다 기사가 더 많이 나온다"며 입을 열었다. 박시은이 "이거 감사하다고 해야 하냐"고 묻자 진태현은 "감사한 거다"라고 말하며 박수쳤다.
진태현은 "요즘 나와 박시은이 무슨 말만 하면 일침이라고 하더라"며 "일침이 아니고 개인적인 의견이다. 그 정도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그간의 발언을 설명했다.
앞서 진태현은 "우리나라는 남이 하는 거 너무 따라한다. 남이 한다고 해서 막 따라하는 것도 잘못됐다"라며 러닝 크루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진태현은 "이제 시작하는 분들보다는 경험이 많기 때문에 조언을 드리는 것이지 일침은 아니다. 일침 대신 '이침' 정도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많이 모이는 곳은 친목을 한다. 친목이 나쁜 건 아니지만 친목이 있으면 그게 우선이 된다. 운동하러 왔으면 운동하는 게 전부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시작은 운동이었지만 점점 이상해지기도 한다. 젊은 남녀가 모이면 연애하는 게 맞고 사귈 수도 있다. 이건 나쁜 게 아니다. 하지만 그 크루에 방해가 되면 안 된다. 커플이 됐으면 나가든가 썸을 타면 나가라"라고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5월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한 그는 6월 수술을 받고 76일째 되는 날 마라톤 대회에 출전, 완주에 성공하며 러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