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대신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00002025.09.12
조회55,890
저번에 결혼안한 남편동생을 도련님이라 지칭했더니 하녀냐고 판이 난리가 나더라구요. 그럼 이런데 글쓸때나 시부모님께 지칭할때 뭐라고 불러야하는지 고견 여쭈어봅니다.

댓글 85

ㅇㅇ오래 전

Best저 도련님이 결혼하면 서방님이라고 부르는게 더 끔찍...00씨라고 부르세요

언니야오래 전

Bestㅇㅇ씨 라고 부르고 있어요. 도련님은 진짜 싫어요

ㅇㅇ오래 전

Best저는 시동생이라고 불러요.

00오래 전

Best도련님을 도련님이라 부르지 뭐라 부름???!!! 쓸데없는 고민할시간에 생산적인걸 해요 댓글 신경쓰지말고 힐링할거 찾아보던가ㅋ

ummmm오래 전

Best난 아가씨라고 부르는게 더 싫고 아가씨한테 존댓말 하는거도 싫음 남편은 처제한테 반말 하면서 며느리는 왜 꼬박꼬박 존댓말 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고 시댁한테만 님님 붙이는거도 이해가 안감 시댁 친정 존칭좀 법적으로 싹다 바꿨음 좋겠음

0ㅇㅇ오래 전

추·반뭐래 도련님이라 부르면 되죠. 뭘 남이 죽으라면 죽을건가요? 님이 도련님이라고 부른다고 아무도 님을 하대하지 않아요. 그냥 호칭입니다. 상대도 형수님이라고 부를테고 서로 존중하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근데 이거 호칭 바꾸는거 생각보다 어렵더라. 남편동생은 나를 형수님이라고 부르는데 나는 도련님이라고 안부르면 도대체 뭐라 불러야되나... 그냥 ~씨로 통일했으면 좋겠다ㅠㅠ

냄새오래 전

이름이요 남편동생이고 굳이 서열을 따지자면 아랫사람이잖아요 지금 유교시대 아니잖아요 도련님은 높임말이에요 이름부르세요 누구야~ 나보다 나이많을땐 누구씨~ 가 맞아요

ㅇㅇ오래 전

안녕하세요! 저도 한때 그게 고민 포인트였는데, 결론은 남편동생을 ㅇㅇ씨라고 불러요!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

01오래 전

시부모님도 그냥 어르신이라 불러라 어차피 내 부모도 아닌데... 뭔 아버님 어머님이냐 가증스럽게

ㅇㅇ오래 전

저는 결혼 전이랑 후에도 땡땡 씨라고 불렀어요. 도련님이나 아가씨 같은 호칭은 저 자신을 낮추는 말 같아서 하고 싶지 않았고 딱히 시부모님이나 시동생도 신경 쓰지 않던데요? 제 남편도 그래서 제 여동생을 땡땡 씨로 부르지 처제라고 부르지 않아요.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아도 되는 상호 존중하는 호칭이 생기면 좋겠지만 그 전까지는 이렇게 이름하고 뒤에 존중하는 의미의 ~씨로 하려구요.

ㅇㅇ오래 전

ㅇㅇ씨라고? 그럼 시동생이 너에게 ㅇㅇ씨 하면좋냐?

ㅋㅋ오래 전

대충살아라 이년들아!!

오래 전

전통 따라야하는거면 전통대로 남자가 집해오고 외벌이하면됨 ㅜㅜ

ㅁㅁ오래 전

에휴 ㄷㅅ같은 ㄴㄷ,

ㅇㅇ오래 전

별것도 아닌것에 너무 큰 의미를 두시네 도련님이라 부른다고 내가 노예라도 되나? 스스로에게 피해의식일 뿐임. 도련님이든 형수님이든 단순한 단어를 넘어서 서로간에 존중이 있으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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