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축의금 60 주래

쓰니2025.09.12
조회222
고등학교때 동창이고
학교내에서 제일 친했던 애임.

둘다 올해 20살.
애가 고3 말쯤 임신했음.
졸업식도 못나온걸로 기억함.
몸 힘들다고 안나왔나?

애가 결혼식 오라고 모바일 첩청 보냈는데,
꼭 오라면서 하는말이 축의금은 60 주래

60을 주라고? 농담이지? 물어보니
일하고 있으니 60은 줄수 있지 않냐 이럼
고등학교때 취업 실습 나가고
회사에 올해 2년 계약직 계약해서
일다니고 있고 월 200벌고 있음.
전에 친구에게도 말한적있는데
그래서 내가 60정도는 기꺼이 줄수 있다고
생각 했나봄

너 200 번다면서 60 주는게 아깝냐?

월세랑 관리비 및 여기저기 나가는돈 많아서
60은 무리야 라고 하니 걔가 자길 친구로
생각은 했냐며 화를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