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이제 진짜 막힌다?"

쓰니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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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대출 제도가 크게 변경됐어.

■ 보증기관 보증비율 축소
6월 27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보증기관의 보증비율이 **90% → 80%**로 줄었어.
쉽게 말해, 전보다 더 까다롭게 심사하겠다는 거지.

■ 소유권 이전 조건부 대출 금지
규제지역과 수도권에서는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이 전면 금지됐어.
이건 갭투자 물건에 세입자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장치야.
결국, 갭투자 억제가 정부의 의도라고 볼 수 있지.

■ HF·HUG 보증 가입 기준 강화
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모두 이제 보증을 더 까다롭게 해.
선순위 채권 + 보증금 > 공시가 126%**를 넘으면 보증을 안 해줘.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효과는 있겠지만, 월세 전환이나 비아파트 기피가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

■ 9월 7일 후속 발표
보증기관별로 달랐던 유주택자 전세대출 한도를
규제지역·수도권에서는 모두 2억으로 통일했어.

 


출처: 금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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