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노동자 등 330명이 국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현지시각 11일 오전 11시 40분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우리 국적기 대한항공 전세기 KE9036편이 12일 오후 3시 20분쯤 인천공항 활주로에 착륙했습니다. 이 항공편에는 한국인 총 316명(잔류 선택 1명 제외)과 외국 국적자 14명(중국 10명, 일본 3명, 인도네시아 1명) 등 조지아주 남부 포크스턴 구금시설 등에 억류됐던 330명이 탑승해 있습니다. 또,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를 비롯한 정부·기업 관계자 및 의료진 등 21명도 동승해 총 탑승 인원은 351명입니다. 이들은 입국 절차를 거친 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가족, 친지들과 상봉할 예정입니다. 1
[속보] 美 석방 한국인 316명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 인천공항 도착
현지시각 11일 오전 11시 40분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우리 국적기 대한항공 전세기 KE9036편이 12일 오후 3시 20분쯤 인천공항 활주로에 착륙했습니다.
이 항공편에는 한국인 총 316명(잔류 선택 1명 제외)과 외국 국적자 14명(중국 10명, 일본 3명, 인도네시아 1명) 등 조지아주 남부 포크스턴 구금시설 등에 억류됐던 330명이 탑승해 있습니다.
또,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를 비롯한 정부·기업 관계자 및 의료진 등 21명도 동승해 총 탑승 인원은 351명입니다.
이들은 입국 절차를 거친 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가족, 친지들과 상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