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혼자 거동하기 힘들고 아프긴 한데 이것도 잘 견딜거라 믿어 예쁜 말 해준 친구들 다 고마워 .. ㅠ 수술 받기 직전까지도 댓글 보고 많이 위로도 받았고 핸드폰 받고 엄마 연락에 또 울컥했다 하나 하나 답글 달아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다들 몸 건강 챙기고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라 다음에 우리 또 보자
나 수술 잘 받고왔어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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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수술을 일곱시간이나 받았구나 처음에 쓴 글 보면서 수술 잘 되길 바랐는데 무사히 잘 마쳐서 쓰니가 잘 견뎌내서 너무 다행이다! 앞으로 쭉 건강하길 바랄게 수고많았어!!! 퇴원하면 부모님이랑 외식도 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
Best힘든 수술 2번이나 버텨낸거 진심 대단하다 얼른 회복해서 더더 행복한 인생 살아 ˚✧₊⁎⁎⁺˳✧༚✿)
Best넌 이제부터 초건강 판녀임
잔소리한다고 어지간히도 대들었나보다 너도.. 자식 수술실 앞에서 7시간을 꼼짝없이 기다리는 부모맘을 어찌 짐작하겠냐. 밥벌이하는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내 새끼 아픈데 돈이 문제냐만은, 억만금을 줘도 내새끼 건강히 살리겠다는게 부모지만은, 그 돈버는거 절대 쉬운일도, 쓰는거 당연한 것도 아니니 그저 감사해라. 회복 건강히 잘하길 바라며 곧 선선한 바람 맞으며 산책도 할수있길 바란다 화이팅
나도 아픈 거 알고 처음엔 너무 힘들었어... 눈 하나 안 보이고 귀하나 안 들리고 이럴 수도 있다는데 사지만 멀쩡하면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버텼어! 첫 수술 8시간 걸린다면서 12시간 넘기고 퇴원 후 정신 아득해지면서 쓰러지는데 아 죽는 건가 보다 이런 생각 했어... 그렇게 육체랑 영혼이 분리되는 것처럼 아득해지는데 희미하게 엄마가 내 이름 부르면서 우는소리 들리더라.. 그때 정신 돌아와서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다리가 안 움직이는 거야 어 뭐지? 하고 앰뷸런스 타고 병원 갔는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못 걸을 수도 있다고 이러는 거야 그래서 죽네 뭐네 하다가 두 번째 수술 6시간 걸린다면서 9시간 걸렸어... 전신마취하고 깨어나면 거즈 물고 있을 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 ㅠㅠㅠㅠ중환자실에 있을 때는 엄마가 케어 못하니까 애가 제일 좋아하는 거라고 멜론 탄산 간호사분한테 맡겼는데 일반 병실로 나올 때 그 멜론 탄산 먹을 때 내가 살았구나 싶더라.. 다행히 수술하고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고 ㅎㅎ 엄마가 간병해 주셨고 자리 비웠을 때마다 울고 유서 쓰고 별거 다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수술한 지 10년 지났고 계속 병원 다니긴 하지만 남들처럼 평범하게 회사도 다니고 일하는 게 너무 좋더라 ...후유증 때문에 힘들긴 하지만 평범한척하고 평범에 녹아서 사는 것에 행복을 느껴.. 그리고 가족 중 한 명 아프니까 가족은 진짜 끈끈해지고 가족뿐이라는 거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라.. 쓰니도 이겨내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랄게!!
무슨수술이야..??
대견하다 회복 잘하자❤️
고생했어
고생했어 수술 잘되서 다행이다~~!!
장하다장해 이제 회복에만 집중하자 어머니도 고생 많으셨겠다
육류 지방 과잉하지 말고 트랜스지방과 설탕은 끊는게 좋고 오이등 각종채소가 염증 없애는 생명수 많으니 약으로 여겨 생으로나 삶아서 마이 머거. 미역도 상처회복에 좋고. 다시는 병원갈일 없기 바라
어머니 카톡 넘 슬프다ㅜ 쓰니야 항상 행복하고 꽃길 걷기만 바랄게 수술한다고 고생했어
고생많았다 쓰나!!!!! 너무 대단해ㅜㅜ!! 큰 산 넘었으니까 앞으론 쭉 건강할거야 행복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