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경서, 자필로 10월 결혼 발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 만나”(전문)

쓰니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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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서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경서가 결혼을 발표했다.

가수 경서(경서예지)는 최근 “오늘은 제 삶에서 가장 소중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며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올 10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더 좋은 노래와 무대로 보답하며, 늘 그랬듯 진심을 다해 여러분 곁에 있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팝업]경서, 자필로 10월 결혼 발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 만나”(전문)사진=경서 채널

또한 경서는 “제가 청첩장을 받을 땐 몰랐는데 직접 전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보니 어렵게만 느껴지네요”라며 “서툴고 부족한 탓에 소식을 전달받지 못한 분들께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해 준 모든 순간에 감사드리고, 항상 변함없는 경서예지 경서가 되겠습니다”라고 약속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서는 오는 14일 오후 6시에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라라라(偏偏遇见你)’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 음원을 동시 발매한다.

‘라라라’는 지난 2010년 발매된 숙희의 EP 수록곡으로, 히트 작곡가 조영수, 작사가 강은경이 합작한 발라드곡이다. 멀리서 바라만 보는 가슴 아픈 사랑의 노랫말이 15년 만에 경서(경서예지)의 청아하면서 애틋한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다음은 경서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 경서예지 경서입니다.

오늘은 제 삶에서 가장 소중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를 늘 아껴주고 지켜봐준 경지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올 10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럽지만 가장 먼저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어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더 좋은 노래와 무대로 보답하며, 늘 그랬듯 진심을 다해 여러분 곁에 있고 싶어요.

또, 제가 청첩장을 받을 땐 몰랐는데 직접 전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보니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서툴고 부족한 탓에 소식을 전달 받지 못 한 분들께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해 준 모든 순간에 감사드리고, 항상 변함없는 경서예지 경서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