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본에 따르면 김완선은 "석천씨, 너무 잘 봤는데 조회수가 많지 않아서 너무 미안하네요. 그래도 석천 씨 얘기에 위로 많이 받았어요"라는 메시지를 홍석천에게 보냈다.
이에 홍석천은 "괜찮아요. 누나랑 얘기한 것만으로도 어렸을 때 제 꿈을 이룬 건데요"라며 "아직 제가 부족해서 조회수 낮은 거니까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답을 보냈다.
앞서 김완선은 홍석천이 선보인 새로운 콘텐츠 '홍석천의 유익함'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홍석천의 유익함' 김완선 편은 1부와 2부를 합쳐 8800뷰가 나왔다.
홍석천은 이에 대해 " 김완선 누나와 소향을 컨택했을 때 두 사람 다 한치의주저함도 없이 달려와줬다. 출연료도 없이 보석함과는 다르게 작은 공간에서 나와 몇 명의 스텝만으로 만들어지는 보잘것 없는 팟캐스트 컨셉의 유익함을 찾아준 이 전설의 아이콘 디바들에게 정말 너무 미안하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조회수가 적게 나와 오히려 미안하다는 완선 누나의 말이 내가 더더더 미안해진다. 더 빛나게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었는데ㅠㅠ 누나는 오히려 나를 더 걱정해주신다"라며 김완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더불어 홍석천은 "내 팔로워들 내 팬들 홍석천의유익함 가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달라. 조회수도 올려주라. 우리 완선누나한테 소향한테 조회수로 힘 좀 실어주자"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음은 홍석천 글 전문
유튜브 홍석천의 유익함을 시작하면서 누굴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까 고민하다가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사랑했던 김완선 누나와 소향을 컨택했을 때 두 사람 다 한치의주저함도 없이 달려와줬다. 출연료도 없이 보석함과는 다르게 작은 공간에서 나와 몇 명의 스텝만으로 만들어지는 보잘것 없는 팟캐스트 컨셉의 유익함을 찾아준 이 전설의 아이콘 디바들에게 정말 너무 미안하다.
조회수라는 거 의식 안 한 건 아니지만 그냥 보석함과는 다른 또다른 형식의 토크쇼로 출연자의 진솔한 매력을 이야기해보자는 생각이 아직은 안 통하고 있는 걸까? 조회수가 적게 나와 오히려 미안하다는 완선 누나의 말이 내가 더더더 미안해진다. 더 빛나게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었는데ㅠㅠ 누나는 오히려 나를 더 걱정해주신다.
외롭고 무섭고 혼자라고 느낄때마다 나를 위로해줬던 누나의 노래와 춤! 나에겐 충격이었고 감동이었고 눈물이었다 난 완선누나의 도전하는 열정이 경외스럽고 소향의 목소리에 위로받는다 뻔뻔하게 부탁하나하자 내 팔로워들 내 팬들 홍석천의유익함 가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달라 조회수도 올려주라 우리 완선누나한테 소향한테 조회수로 힘 좀 실어주자. 나도 앞으로 출연할 게스트분들도 힘낼 수 있게ㅎㅎㅎㅎㅎ 더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응원해주세여.
김완선, 홍석천 유튜브 출연했다가 사과…"조회수 적어 미안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가수 김완선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홍석천은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김완선과 나눈 메시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캡처본에 따르면 김완선은 "석천씨, 너무 잘 봤는데 조회수가 많지 않아서 너무 미안하네요. 그래도 석천 씨 얘기에 위로 많이 받았어요"라는 메시지를 홍석천에게 보냈다.
이에 홍석천은 "괜찮아요. 누나랑 얘기한 것만으로도 어렸을 때 제 꿈을 이룬 건데요"라며 "아직 제가 부족해서 조회수 낮은 거니까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답을 보냈다.
앞서 김완선은 홍석천이 선보인 새로운 콘텐츠 '홍석천의 유익함'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홍석천의 유익함' 김완선 편은 1부와 2부를 합쳐 8800뷰가 나왔다.
홍석천은 이에 대해 " 김완선 누나와 소향을 컨택했을 때 두 사람 다 한치의주저함도 없이 달려와줬다. 출연료도 없이 보석함과는 다르게 작은 공간에서 나와 몇 명의 스텝만으로 만들어지는 보잘것 없는 팟캐스트 컨셉의 유익함을 찾아준 이 전설의 아이콘 디바들에게 정말 너무 미안하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조회수가 적게 나와 오히려 미안하다는 완선 누나의 말이 내가 더더더 미안해진다. 더 빛나게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었는데ㅠㅠ 누나는 오히려 나를 더 걱정해주신다"라며 김완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더불어 홍석천은 "내 팔로워들 내 팬들 홍석천의유익함 가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달라. 조회수도 올려주라. 우리 완선누나한테 소향한테 조회수로 힘 좀 실어주자"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음은 홍석천 글 전문
유튜브 홍석천의 유익함을 시작하면서 누굴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까 고민하다가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사랑했던 김완선 누나와 소향을 컨택했을 때 두 사람 다 한치의주저함도 없이 달려와줬다. 출연료도 없이 보석함과는 다르게 작은 공간에서 나와 몇 명의 스텝만으로 만들어지는 보잘것 없는 팟캐스트 컨셉의 유익함을 찾아준 이 전설의 아이콘 디바들에게 정말 너무 미안하다.
조회수라는 거 의식 안 한 건 아니지만 그냥 보석함과는 다른 또다른 형식의 토크쇼로 출연자의 진솔한 매력을 이야기해보자는 생각이 아직은 안 통하고 있는 걸까? 조회수가 적게 나와 오히려 미안하다는 완선 누나의 말이 내가 더더더 미안해진다. 더 빛나게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었는데ㅠㅠ 누나는 오히려 나를 더 걱정해주신다.
외롭고 무섭고 혼자라고 느낄때마다 나를 위로해줬던 누나의 노래와 춤! 나에겐 충격이었고 감동이었고 눈물이었다 난 완선누나의 도전하는 열정이 경외스럽고 소향의 목소리에 위로받는다 뻔뻔하게 부탁하나하자 내 팔로워들 내 팬들 홍석천의유익함 가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달라 조회수도 올려주라 우리 완선누나한테 소향한테 조회수로 힘 좀 실어주자. 나도 앞으로 출연할 게스트분들도 힘낼 수 있게ㅎㅎㅎㅎㅎ 더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응원해주세여.
사진 = 홍석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