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한 전직장

기선제압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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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17년정도 근무하고 중견이나 중소 팀장 부장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전직장은 전문건설업입니다. 팀장케이스로 입사하고 근무하다보니 이것저것 경영진과 맞지 않았습니다.그러던 중 수습기간 중인 해고 통보 하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사실 인사업무도 좀 해봐서 아는데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란거 잘 알고 있습니다.그 말을 들으니 뭐 알고 떠드는지 싶어서 그냥 웃었습니다.그리고 몇일후 수습기간이니 해고 처리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럼 마지막급여 2개월치 위로금 받고 나가겠습니다. 했더니 위로금 없다고 하더라구요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해고하는 방법은 아세요 물었더니 수습기간이라 해고  할수 있다고 말같지 않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나는 위로금 주기전에 절대 서명하지 않을거고 그래도 해고 한다면 부당해고로 싸우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평가표 보여달라고 했고 해고사유를 물어봤는데 업무미흡이라나 뭐라나그 이후로 본인들도 알아봤는지 무슨 이상한평가표를 들고왔는데 건설회사에서 서비스 이런거 써이고  웃기드라구요좀 티격태격하다가 급여에 1000만원 더받고 퇴사했습니다.1개월 후 마지막 잔여급여와 못받은 수당 390만원정도 입금되었고 그러려니 했습니다.그런데 전직장에서 전화가 오더니 그돈 잘못 입금된거라고 다시회사로 입금해달라고 하더군요아~ 저도 입금해야 할 돈이면 입금하겠다 하지만 먼저 확인해 보겠다 라고 답변했습니다.이후 여러가지 알아보니 정상적으로 제가 받아야 할돈 받은거로 확인되었습니다.다시 전화가 와서 어떡해 되었느냐 오입금이면 이런식으로 하지 말고 은행을 통해서 해달라고 했습니다.하루가 지나 은행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내가 정상적으로 받아야 할 돈이고 돌려주는건 말이 안된다고 했고 명확히 거절했습니다.급여시스템은 국세청과 연결이 되어있어서 어지간해서 오입금을 못해요 그리고 소상공인같은 작은기업도 아닌데 오입금이라니 어이가 없더라구요하루가 지나 뭐 민법 이런거 들먹이면서 돌려달라고 하는데 무슨 깡으로 그러는건지 구질구질한 회사 정말~~이회사 무슨 데미지를 크게 줄게 있는데 진짜 실행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퇴사하면서 갖고 나온 자료로만이라도 사업주 형사처벌인데 참소탐대실이라고작은거 욕심부리다가 회사 존폐할 수도 있는데요즘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