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할 수록 미용이란”…예약 폭주라더니, 쥬얼리 출신 이지현 ‘깜짝근황’

쓰니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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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이지현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면 할수록 미용이란 모든 작업이 너무너무 재밌다”며 “고객님의 만족도가 제일 중요하지만 나는 미용의 작업을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의 작업 완성도가 높아지는 만큼 고객님의 만족도도 높아지겠죠”라고 썼다.

마라톤도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는 비오는 밤이라는 이지현은 “첫번째 사진 고객님. 예쁘게 머리하고 자전거로 한시간 거리 귀가하심. 세번째 사진 고객님 엄청 고급스러운 컬러 나와서 대만족, 바쁘셔서 드라이도 못하고 머리만 말리고 가셔서 아쉬움”이라고 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현이 직접 미용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고객의 ‘비포 애프터’가 나온다.

이지현은 지난 2일 헤어 모델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헤어디자이너 길에 들어섰다.

이지현은 SNS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예약하신 분들 노쇼는 절대 안되는거 아시죠? 오시는 분들 마음 편하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와주세요”라고 당부의 글을 올렸다.

앞서 이지현은 미용 국가고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헤어 모델을 모집에 나서며 본격 헤어디자이너로서 나선 것이다.

이지현은 또 “9월에 꼭 머리 하고 싶으신 분들 저희 실력 좋으신 다른 선생님들 연결해드릴 수 있어요”라며 “연결 원하시면 dm 주세요”라며 예약 폭주 상황을 전했다.

지난 1998년 써클 1집 앨범 ‘졸업’으로 데뷔한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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