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방 아니야?” 기러기 아빠 장혁, 혼자 사는 집공개 (가보자고5)

쓰니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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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



[뉴스엔 유경상 기자] 기러기 아빠 장혁이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

9월 1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배우 장혁과 god 박준형이 출연했다.

장혁이 송파구에 오래 살았다며 집을 공개하자 절친한 박준형도 처음 방문한다고 반응했다. 장혁은 아내와 자녀들이 외국에 거주하며 기러기 아빠로 혼자 살고 있는 상태. 집 입구에는 장혁의 피규어가 손님들을 반겨줬다. 장혁은 “작품을 할 때마다 팬들이 제작을 해주셨다”고 자랑했다.

넓은 입구를 거쳐 나오는 거실에는 TV도 없이 소파만 있는 상태. 홍현희가 “진짜 깔끔하다”고 하자 박준형은 “깔끔한 게 아니라 아무것도 없다. TV 어디 있냐”고 질문했고, 장혁은 “없다. TV가 있을 때 아기들이 계속 봐서 빼버렸다”고 답했다.

“DVD방 아니야?” 기러기 아빠 장혁, 혼자 사는 집공개 (가보자고5)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

보통 TV가 있는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대체됐다. 창가에 놓인 의자에 대해 장혁은 “저 혼자 여기 앉아서 복싱 갔다 와서 피곤한 상태로 책 2장 읽다가 잔다. 2시간 앉아서 자면 목이 아파서 소파로 간다”고 루틴을 말했다.

홍현희가 인테리어에 대해 “장혁 아이디어냐”고 묻자 장혁은 “제 아이디어는 아니고 와이프가 다 했다”고 말했다.

박준형이 빵모자를 찾아내자 장혁은 데뷔시절부터 한결같은 빵모자 사랑에 대해 “‘허리케인 죠’라는 복싱 만화가 있다”며 주인공이 빵모자를 쓰고 나온다고 했고 “박준형에게 선글라스 같은 거다. 그냥 편한 거”라고 말했다.

또 장혁의 방은 다양한 DVD로 채워져 있었고, 안정환이 “DVD방 아니냐. 네가 역시 배우”라고 감탄했다. 홍현희도 “장르가 다양한 게 대단한 것 같다. 어마어마하다. 쭉 모으신 것 아니냐”고 감탄했다. (사진=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