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하늘이 노래지는 경험, 쌍둥이 남매 아직 중환자실" [RE:스타]

쓰니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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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얼마 만에 피드인지, 새벽에 소실 알려서 걱정 많으셨을 것 같다"면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출산 후 병상에서 회복 중인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소식을 알리고 싶었는데 정말 하늘이 노래지더라. 아무 준비 없이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을 하게 됐는데 니큐 없이 3, 4시간을 버티다가 수술에 들어갔고 그 사이 진통까지 와서 너무 힘들었다"라며 힘겨운 출산 과정을 전했다.
이어 "그래도 무사히 잘 출산하고 나왔다. 선배님들 꿀팁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밥도 야무지게 먹고 건강도 잘 챙기고 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존경한다. 이걸 어떻게 이겨낸 건가"라며 출산 소감도 나타냈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쌍둥이 남매에 대해선 "지금 열심히 회복 중이다. 너무 귀여우니 나중에 자랑 많이 하겠다"라고 했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 9일 예정일을 2주 남기고 제왕절개로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남편 최성욱은 "아내가 양수가 터지고 피가 흘러 병원을 찾았는데 이미 분만이 진행된 상황이라고 했다"면서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지혜와 최성욱은 지난 2019년 결혼, 난임 판정에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김지혜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