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추가글--------------/////
아 참고로 아버님 나이 56세 이십니다.
만으로 54세요.
나이와 상관없이 자식노릇으로 병원비 주는것도 맞나요?
저는 56세면 자식한테 돈 안받을거 같은데..ㅡㅡ
제가 너무 나쁜가요?
저희엄마도 수술할때 나이 55세셨습니다.
----------추가
댓글보니 무직이라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으신데
제가 계속 무직이였다는게 아니고 현.재 무직이라는겁니다.
올해 5월까지 일 했구요 둘째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이라 그 시기만 지나고 다시 일 할거에요..
그리고 빚은 3년전 집을 사면서 좀 많아졌구요ㅠ
이자를 못 내는 상황은 아니라 어찌저찌 버티고 있습니다.
저도 일 할거에요! 일하는게 더 좋은 사람입니다.
근데 100만원 정도 그냥 말없이 줄 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묻고 싶은건 이거에요.
님들도 남편이 말없이 100만원 준거 알았을때 그냥 넘어 가나요?;;
--------------------
저는 현재 무직이고 자녀2명 (초등, 유치원생) 키우는 외벌이 가족입니다.
남편 핸드폰을 보다가 저 몰래 코인 어플을 받았더라고요
들어가보니 15만원을 투자했던데
문제는 저희는 지금 마이너스 생활을 하고 있다는거에요..
카드도 리볼빙으로 2천만원이 있고
각자 마이너스 대출이 있고 암튼 지금 딴곳에 돈을 쓰면 안되는 상황인거죠. 지금 이런 상황에 코인에 투자했다는 자체가 좀 어이없는데 그것도 말없이 혼자 했다는것도 어이없고요.
만약 더 큰 돈이 있었으면 저한테 말 안하고 더 큰 금액을 투자했겠구나 싶구요ㅡㅡ
그러다 의심스러워서 계좌이체 내역을 보게되었어요.
역시나 월급통장은 마이너스 통장이었고
얼마 전 시아버님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셨는데 저 한테 상의도 안하고 말고 안하고 아버님 이름으로 100만원 이체를 했더라구요?
물론, 수술하셨으면 수술비 드릴 수 있습니다.
근데 적어도 저한테 말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솔직히 허리 디스크 수술 저희 엄마도 9년전에 했는데 그때 저희 한푼도 안드렸어요.. 실비에서 다 나온다고요..
아버님도 보험이 있으면 실비에서 나올텐데..
아들한테 달라고 했는지..
왜냐면 전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저희가 전세에서 전세로 이사갈때
저희는 친정에서 몇천을 도움받을 무렵,, 저희 속도 모르고
어머님이 자기 아프다고 누나는 얼마 보태줬는대 너도 보태달라고 .....;;말을 하셨대요. 남편은 또 보태주고 싶다고 하고ㅡㅡ
그때 저는 우리가 돈이어딨냐 우리부모님한테 빌려서까지 이사왔다고 하고 그땐 안보태줬던게 기억이 납니다.
한가지 더, 아버님은 이번이 2번째 허리수술이에요.
첫번째 수술때도 돈이 없으셨는지 남편 대학가라고 누나가 준 대학등록금으로 수술비 다 쓰셨대요. 그래서 남편 대학 입학 못했대요.
그래서 솔직히 저는 시부모님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존경할점? 좋은점?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어요.
이번에도 혼자 시댁 갔다왔는데 무슨 말을 들었는지 100만원을 저 몰래 이체 한걸 보고 이게 맞는건가?아님 내가 오바하는건가? 싶습니다.
솔직히 여유 있으면 수술비 드릴 수 있죠;;;;
근데 그런 상황이 아니라 ,,좀 객관적으로 ㅠㅠ 판단해주실분?
아..그리고 저 2번 출산할때도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해줬어요.
저희ㅡ친정아빠만 조리원비하라고 두번 다 보태주셨구요.
시댁은 작명 값 20만원?만 주셨음.
나 수술할땐 돈 안보태주고 자기 수술할땐 아들한테 돈달라한것 같아서 좀 짜증납니다.
제가 너무 나쁜가요?
남편이 어차피 번 돈이니 노터치하고 그냥 지나갈까요?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까요
추가)아내 몰래 코인 15만원하고 시댁에 100만원 보낸 남편
아 참고로 아버님 나이 56세 이십니다.
만으로 54세요.
나이와 상관없이 자식노릇으로 병원비 주는것도 맞나요?
저는 56세면 자식한테 돈 안받을거 같은데..ㅡㅡ
제가 너무 나쁜가요?
저희엄마도 수술할때 나이 55세셨습니다.
----------추가
댓글보니 무직이라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으신데
제가 계속 무직이였다는게 아니고 현.재 무직이라는겁니다.
올해 5월까지 일 했구요 둘째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이라 그 시기만 지나고 다시 일 할거에요..
그리고 빚은 3년전 집을 사면서 좀 많아졌구요ㅠ
이자를 못 내는 상황은 아니라 어찌저찌 버티고 있습니다.
저도 일 할거에요! 일하는게 더 좋은 사람입니다.
근데 100만원 정도 그냥 말없이 줄 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묻고 싶은건 이거에요.
님들도 남편이 말없이 100만원 준거 알았을때 그냥 넘어 가나요?;;
--------------------
저는 현재 무직이고 자녀2명 (초등, 유치원생) 키우는 외벌이 가족입니다.
남편 핸드폰을 보다가 저 몰래 코인 어플을 받았더라고요
들어가보니 15만원을 투자했던데
문제는 저희는 지금 마이너스 생활을 하고 있다는거에요..
카드도 리볼빙으로 2천만원이 있고
각자 마이너스 대출이 있고 암튼 지금 딴곳에 돈을 쓰면 안되는 상황인거죠. 지금 이런 상황에 코인에 투자했다는 자체가 좀 어이없는데 그것도 말없이 혼자 했다는것도 어이없고요.
만약 더 큰 돈이 있었으면 저한테 말 안하고 더 큰 금액을 투자했겠구나 싶구요ㅡㅡ
그러다 의심스러워서 계좌이체 내역을 보게되었어요.
역시나 월급통장은 마이너스 통장이었고
얼마 전 시아버님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셨는데 저 한테 상의도 안하고 말고 안하고 아버님 이름으로 100만원 이체를 했더라구요?
물론, 수술하셨으면 수술비 드릴 수 있습니다.
근데 적어도 저한테 말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솔직히 허리 디스크 수술 저희 엄마도 9년전에 했는데 그때 저희 한푼도 안드렸어요.. 실비에서 다 나온다고요..
아버님도 보험이 있으면 실비에서 나올텐데..
아들한테 달라고 했는지..
왜냐면 전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저희가 전세에서 전세로 이사갈때
저희는 친정에서 몇천을 도움받을 무렵,, 저희 속도 모르고
어머님이 자기 아프다고 누나는 얼마 보태줬는대 너도 보태달라고 .....;;말을 하셨대요. 남편은 또 보태주고 싶다고 하고ㅡㅡ
그때 저는 우리가 돈이어딨냐 우리부모님한테 빌려서까지 이사왔다고 하고 그땐 안보태줬던게 기억이 납니다.
한가지 더, 아버님은 이번이 2번째 허리수술이에요.
첫번째 수술때도 돈이 없으셨는지 남편 대학가라고 누나가 준 대학등록금으로 수술비 다 쓰셨대요. 그래서 남편 대학 입학 못했대요.
그래서 솔직히 저는 시부모님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존경할점? 좋은점?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어요.
이번에도 혼자 시댁 갔다왔는데 무슨 말을 들었는지 100만원을 저 몰래 이체 한걸 보고 이게 맞는건가?아님 내가 오바하는건가? 싶습니다.
솔직히 여유 있으면 수술비 드릴 수 있죠;;;;
근데 그런 상황이 아니라 ,,좀 객관적으로 ㅠㅠ 판단해주실분?
아..그리고 저 2번 출산할때도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해줬어요.
저희ㅡ친정아빠만 조리원비하라고 두번 다 보태주셨구요.
시댁은 작명 값 20만원?만 주셨음.
나 수술할땐 돈 안보태주고 자기 수술할땐 아들한테 돈달라한것 같아서 좀 짜증납니다.
제가 너무 나쁜가요?
남편이 어차피 번 돈이니 노터치하고 그냥 지나갈까요?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