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바람으로 복수한 남친

괴롭다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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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초반을 제외하곤 일주일이 멀다하고 싸우고 헤어졌던거 같다 둘다 성격이 쎄서 평온한날이 길게 못갔다
남친이 돈이 없어서 내가 빌려주기도 하고 밥도 거의다 내가 샀다 빌린돈은 지금은 다 갚았다
그사이에 돈때문에도 많이 싸우고 그랬다
솔직히 매번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 이남자는 아닌거 같은 생각이 많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지만 좋아하는 마음도 커서 매번 다시 만났다 열번중 여덟번정도는 남친이 매달렸다
헤어지자했을때마다 여자를 구했던거같다 재회하고 들킨적 두번있었는데 헤어진상태였다 뭐한거도 없다해서 화는 냈지만 넘어갔다 내가 헤어지자 한거라 머라 말하기도 그렇지만,,,정말 뭐한거도 없이 연락정도 했던거같다
문제는 마지막이다 역시나 헤어지고 여자를 구했다 나는 정말 맘을 접으려고 연락하지않고 술취해 전화와도 안받고 거절하고그랬다 그런데 매번 매달리더라,,,그래서 받아주고 헤어지고 세번정도 반복했다 그 사이에 그 여자를 만났다가 차고 나서 나한테 오고 세번 반복했더라 그 여자가 세번정도 차였다더라,,,
그런데 이번에 나를 만나면서도 그 여자를 만났다 그 여자는 헤어지자 소리를 듣고도 연락오니 남친을 다 받아줬더라,,,결국 양다리가 된거다
남친이 했던 전적이 있으니 핸드폰을 뒤저봤는데 그 여자랑 주고받은 문자를 삭제된걸 복원해서 보고 그날 싸우고 헤어졌다
나한테 복수하려고 일부러 매달려서 붙잡고 그여자한테 간거였다 복수하려면 필요해서 그 여자를 계속 만났단다
너무 화가나서 그 여자한테도 연락했는데 첨엔 당황하고 울더니 끝에 가선 내말은 못믿겠고 오빠 이야기를 들어본다더니 내가 그런놈을 만나고 싶냐고 정신차려라 너 세번차고 나한테 온놈이다 했더니 지금은 내가 아니고 자기를 택한거라네,,,
나는 헤어지려고 붙잡아도 거절하다가 집앞에 와서 울고불고 하길래 시간은 주려고 다시 만난건데 나한테 미친듯이 잘해주고 헤어진동안에도 너뿐이였다 하더니 복수하려고 그랬다는데
너무 화가나고 슬프고 억울해서 나도 복수심생기는데 쓴소리 부탁함 ㅜ나는 헤어지자고했을뿐 바람핀적이 없다 ㅠ헤어지자는 거에 앙심품고 일부러 그런건데 0고백1차임도 아니고 이건뭐 왜 나한테 이러는거임?
참고로 남친이 돈이 없다보니 그걸로 싸운것도 복수심에 동기부여가 많이 된거같긴하다 그리고 내가 매번 헤어지자하면서 화도 많이 내고 자기를 무시했다고 생각한거같다 내 잘못이 아예 없다고는 생각안하지만 그럼 그냥 헤어지면되지 차인게 억울하면 먼저 차면 되지 구지 저렇게 나랑만나면서 바람피고 그래야하는건지,,,그냥 둘이 나 이렇게 만들고 붙어있을 생각하면 솔직히 맘이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