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은지원도 신혼집 없지만! 이민우에 일침 “넌 빤스만 입고 살아”(살림남)[결정적장면]

쓰니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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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은지원이 이민우에게 일침을 날렸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한국서 합가를 시작한 이민우, 이아미 예비 부부가 그려졌다.

이날 엄마는 이아미를 데리고 이민우가 지내고 있는 방으로 갔다. 이아미는 방에서 지낼 수 있다고 했지만, 넉넉하지 못한 공간에 대한 엄마의 걱정을 컸다.

뿐만 아니라 새 식구의 짐 정리에 나선 가족들은 이민우의 옷으로 가득 찬 옷장을 보고 당황했다. 며느리와 손녀의 짐을 넣을 공간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었던 것. 이민우의 엄마는 "네 옷이 꽉 찼는데 들어갈 데가 어디 있냐"라고 발끈했다.

이아미가 한국에 온다는 것도 이민우 혼자 알고 있었기에, 준비성 없는 합가가 답답합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이 "다 갖다 버리고 빤스만 입고 살아라. 넌 안 되겠다. 민우야. 어떡할래"라고 일침을 더하기도. 그는 "내 골이 당긴다"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결국 이민우 엄마는 이민우를 데리고 나와 "며느리 보기가 민망해 죽겠다. 숟가락만 올리면 밥상인 줄 아냐. 준비가 하나도 안 돼 있다"라고 분노했다.

이민우는 "작게 얘기해. 들려"라고 반응했지만, 이민우 엄마는 "속 터진다. 얼마나 불편하겠냐. 너 그런 건 알아?"라고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