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오인혜, 오늘(14일) 사망 5주기

쓰니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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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탤런트 故 오인혜가 사망한 지 5년이 흘렀다.

지난 2021년 9월 14일 배우 오인혜는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오인혜를 발견한 지인이 경찰 및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병원으로 옮겨진 후 심폐소생술(CPR) 등으로 한때 맥박과 호흡이 돌아왔다.

 그러나 치료가 계속되던 중 끝내 사망했다. 향년 36세.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인 오인혜는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지난 2011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같은해 참석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이목을 끌었다.



유튜브 '근황올림픽'에도 출연했던 오인혜는 부국제 노출 드레스 논란에 대해 언급했고, 드레스로 주목 받은 후 작품 선택의 폭이 좁아지게 됐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동시에 "이젠 어떤 역할이든 맡을 준비가 되어있다"라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