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동해 고소→충주맨 손절 논란에 결국 해명 “너무 각박한 세상”

쓰니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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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동해 고소, 충주맨 손절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김희철 Heenim'에는 '이혁재 XXX'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희철은 "홍콩 콘서트에서 너무 웃긴 플래카드를 봤다. '동해 오빠 고소했어?' 이런 내용이었다. 우리 해외 엘프(팬덤명)들도 나와 동해의 밈을 너무 좋아해 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김희철은 자신의 굴욕 사진을 공개한 동해를 향해 "집으로 고소장 날아가면 올게 왔구나 생각하시죠"라고 장난쳐 화제를 모았다.

김희철, 동해 고소→충주맨 손절 논란에 결국 해명 “너무 각박한 세상”김희철 Heenim 캡처

김희철은 "유쾌하게 기사들이 많이 떴다. 고소 엔딩, 찐형제 케미 이렇게 떴는데 그 와중에 무겁고 진지한 기사가 하나 떴다. 법이 너희들 장난이냐고 하더라. 우리가 그걸 보면서 '우리 얘기가 이렇게 심각하게 비춰지나?' 생각했다"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또 김희철은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충주맨의 술자리 폭로에 대해서도 "우리는 방송 각을 본다. 저는 생각보다 맞는 걸 좋아하는데 예능적 탱킹이다. 선태(충주맨)가 에피소드를 갖고 왔을 때 나 좀 때려주길 바랐다"고 전했다.

이어 "선태가 얘기했을 때 예능적으로 만약에 못 받았다면 너무 재미없지 않냐. 거기서 방송 각을 봐서 '어쩐지 내 연락을 안 받았구나' 했다. 근데 선태가 너무 미안해하더라. 심각해질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입장문을 쓰면 '개그가 너무 각박한 세상'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그렇게 따지면 나는 서장훈, 강호동 형한테 매일 사죄하고 다녀야 한다. 나와 동해의 고소 드립이 진짜면 기사가 심각하게 날 거다. 다 어떤 티키타카가 존재한다"며 방송적 재미를 위해 이야기를 부풀린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