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회사 영업하는 친구 어쩌나요

ㅇㅇ2025.09.14
조회9,071
얼마전 모임 나갔다가 다시 연락닿은 동창이 요즘 자꾸 여기꺼 사보라고 좋다고 자꾸 권하다가, 이제는 같이 판매직도 해보자고 애들키우면서 부업으로 하기 꿀이라고 자꾸 연락해 종용하는데 (셀/비//아 하고 하네요)이거 나쁜 회사 아닌가요…
알고보니 친구는 남편쪽 일부까지 영업해서 이거 부업으로 하고 계시고,
친정 온가족은 본업으로 다 이거 판매원이래서 좀 걸리네요…
어휴 연락을 끊어야할까요…이거말고는 가끔만나 맥주한잔 하고 애들 얘기 사는얘기 간만에 가까이 사는 친구 다시 생겨 삶도 생기있어지고 넘좋거든요.. 평소에 이 영업 이야기 꺼낼때만 빼곤 잘맞고 다좋고.. 제성격이 극소심형이라 거절을 잘 못해 이얘기 나올때 그냥 둘러대고 그러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하나 싶구 힘드네요ㅠㅠ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