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평일엔 미용실→주말엔 집에서 열일.. 고단하지만 행복한 워킹맘 [RE:스타]

쓰니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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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 평일엔 미용실→주말엔 집에서 열일.. 고단하지만 행복한 워킹맘 [RE:스타]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주말에도 아이들을 위해 열일 중이라며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이지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전 오후는 아들 학원 라이딩하며 기다리는 시간 아까워서 학원 주변 런. 10km 클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운동복 차림으로 아들 우경 군과 함께한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또 딸 서윤 양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곤 "저녁엔 명화채색. 딸 숙제 도와주고 있는데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거실엔 아들 친구들이 파자마 파티 중. 우리 집은 주말마다 파자마 파티.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엄마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걸그룹 쥬얼리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그룹 탈퇴 후 긴 공백기를 보내다 현재 헤어 디자이너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인 이지현은 지난 7월 장영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솔직히 너무 힘들다. 딸이 6학년 아들이 4학년인데 혼자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모든 워킹맘들이 그렇듯 몸이 10개라고 해도 부족하다. 어린 친구들은 막 12시간 16시간씩 연습하고 오는데 난 살림을 해야 하다 보니 연습 시간이 부족해서 8번 만에 미용사 자격시험에 붙었다"라며 워킹맘의 고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이지현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