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됩니다.

ㅇㅇ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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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합격통보를 받은 상황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기존회사에서는 5년이상 10년 이하 근무하고 있으며, 오래된 회사지만 체계없이 일하고 있으며, 부서구분 없이 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체계없이 일하는것에 지침을 느끼고 회사의 미래도 그닥 밝아보이지 않고, 추후 제자리 보전도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업무적으로 과중된 상태입니다. 입사했을 당시의 사무인력이 5-6명이엿으나, 지금은 1.5명으로 이루워져 야근과 집에 업무를 하는게 당연시 된 것이 꽤 오래되었습니다. 제 시간을 할애하며 업무를 해도 저에 대한 윗분들은 제 업무도 모르고 중하게 생각하지 않는것에.. 진절머리 납니다.
새롭게 면접본 회사는 규모나 미래지향적으로 봤을때에 현 직장보다 훨씬 밝은상황입니다.오래다녀도 회사매출 불안은 없을것으로 보이나, 단점은 현직장보다 연봉이 700만원 작으며, 새롭3개월 계약직 후 정규직 상환을 할거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계약직으로 수습을 하다보니 기존 직급과는 다른 사원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또 장점은 집과 회사와의 거리가 가까워서 걸어서도 출근이 가능하다는 점과 부서간 업무가 나눠 있어서 해당 업무만 신경쓰면 되어 업무적으로는 기존 업무 대비 1/5정도로 보입니다. 현직장과 다르게 직원 업무를 무시할거 같아 보이지않습니다.
일단 이직하는 회사에서는 임금이 생각보다 많이 줄어서 고민되는데.. 업무나 체계를 생각하면 이직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둘다 별로라서 다른 회사 알아보고 이직하는게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