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지난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이 녹내장을 앓고 있음을 알렸다. 김지영이 진단받은 '녹내장'은 안압이 올라 눈 속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질환이다. 이날 대학 병원에서 검진을 받게 된 김지영은 "초기에 발견해 잘 관리되고 있지만 병원에 올 때마다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다. 6개월마다 온갖 검진을 받고, 교수님 진료를 본다. 다행히 담당해 주시는 교수님이 참 좋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녹내장이) 전보다 진행됐나. 너무 무섭다. 올 때마다 떨면서 온다"고 고백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안과 교수는 "마음 편히 진행해도 된다. 안압이 훨씬 처음보다 떨어져 있다"며 "작년 초에 처음 왔는데, 그때 이것보다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보니까 괜찮은 것 같다"고 그를 안심 시켰다. 김지영은 자신의 녹내장이 부계 유전임을 밝히며 "아빠 눈은 상태가 괜찮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자막을 통해 "보고 있으면 안약 잘 챙겨 넣어"라고 메시지를 전달,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자막으로 "중앙 시신경을 지키는 게 현재 최우선 목표"라고 알리며 치료 계획을 설명했다.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등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채널 '김지영'
'하시4' 김지영 "젊은 녹내장 환자, 병원 올 때마다 무서워" [RE:뷰]
'하트시그널4'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지난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이 녹내장을 앓고 있음을 알렸다. 김지영이 진단받은 '녹내장'은 안압이 올라 눈 속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질환이다.
이날 대학 병원에서 검진을 받게 된 김지영은 "초기에 발견해 잘 관리되고 있지만 병원에 올 때마다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다. 6개월마다 온갖 검진을 받고, 교수님 진료를 본다. 다행히 담당해 주시는 교수님이 참 좋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녹내장이) 전보다 진행됐나. 너무 무섭다. 올 때마다 떨면서 온다"고 고백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안과 교수는 "마음 편히 진행해도 된다. 안압이 훨씬 처음보다 떨어져 있다"며 "작년 초에 처음 왔는데, 그때 이것보다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보니까 괜찮은 것 같다"고 그를 안심 시켰다.
김지영은 자신의 녹내장이 부계 유전임을 밝히며 "아빠 눈은 상태가 괜찮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자막을 통해 "보고 있으면 안약 잘 챙겨 넣어"라고 메시지를 전달,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자막으로 "중앙 시신경을 지키는 게 현재 최우선 목표"라고 알리며 치료 계획을 설명했다.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등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채널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