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사수얼굴에 진짜 사표던진썰

책찢는소리bookbook2025.09.15
조회8,272
우리회사가 9시 출근이거든?근데 내가 30분일찍 출근해서 유튜브를 보고있었어.내 사수가 보통 8시55분에 출근해서 50분까지만 보려고했는데 사수가 오늘은 45분에 왔나봐.내가 유튜브소리때문에 몰랐거든. 근데 유튜브에서 광고나오는데 엄청 소리가 컸단말이야.그래서 사수가 오는소리를 못들었어. 사수가 나 유튜브 보고있는걸 보더니 고함을 지르는거야. 여기가 회사지 노는곳이냐고....하...그래서 내가 좀 일찍와서 보는거다. 아직 업무시간도 아닌데 너무한거아니냐고따졌더니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내 마우스를! 그것도 무선마우스를 집어던진거야!진짜 개빡쳐서 그대로 사표 출력해서 쓰고 사수 면전에다가 집어던지고 지금 나와있거든?피시방에서 글쓰고있는데 급 너무 후회된다... 좀만더 있으면 명절 선물받는데...그거라도 받고나올걸... 후회된다... 아 소리만...소리만 안컸어도 안걸리는건데...


댓글 22

ㅇㅇ오래 전

Best회사에서 놀더라도 조용히 놀지 누가 소리까지 켜놓고 유튜브를 보냐? 사수가 오는 소리가 안 들릴 정도면 온 사무실에 울렸을텐데 지하철에서 이어폰 안 끼고 유튜브 틀고 있는 쓰레기랑 동급이네.

DLB오래 전

이어폰 끼고 봐야지 누가 소리켜고 보냐 ㅋㅋㅋ

오래 전

근데...사람이 들어오는데 몰랐을 정도면... 정신 머리가.... 음........ 보통은 아이고 죄송합니다 ㅠㅠ 하고 가볍게 넘어갔어도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애초에 누가 안와도.... 집 말고 다른데선 좀 작게 해 놓지 않니..? 너가 개념이 없는 거임.....게다가 추석인데 ㅠㅠ 이러고 후회 하고 있는 꼴이라니 지가 잘못한 거에 감정 조절못하고 어휴 한심하다

ㅇㅇ오래 전

회사에서 놀더라도 이어폰 끼고 놀지 누가 소리 밖으로 다 켜놓고 놀아요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다시 써와 재미없음

오래 전

버스안에서 소리크게 틀어놓고 쇼츠보던 영감님 생각나네

오래 전

바보인건가 뇌가 없는건가. 엄연한 직장인데 30분 일찍 출근했다고 유투브를 본다고???? 차라리 그냥 쉬던가 ㅉㅉㅉ 눈치 밥말아 먹었네

32오래 전

지금이라도 카톡이라도 보내놓고 죄송하다하고 내일 회사가서 자발적으로 퇴사한다고 하고 정리하고 나와; 지금 님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의임. 니가 그래놓고 뭔 명절 선물 타령이야.

ㅇㅇ오래 전

노예들끼리 잘 싸우고들 있네

자체발광레인보우오래 전

차라리 똑같이 물건을 집어던지지 그러셨어요 왜그랬어요

ㅇㅇ오래 전

얼굴에 던지면 폭행이다 뭔 대단한 영웅담이라도 되는것처럼 우쭐댈 일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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