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계획 어떠케 세우지..? 남 36, 여 35

어쩌지2025.09.15
조회20,366
1년정도 동거하다가 결혼한지 약 한 달이 조금 안되었네요저와 와이프 둘 다 자녀는 한명 낳아서 잘 키우자 이야기는 했는데문제는 직장이...ㅠㅠㅠㅠ
저는 10년차 온라인 마케터로 근무중이며, 결혼 전 이직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오퍼가 왔어요 기존 연봉보다 1500정도 더 준다구요.고민을 정말 많이 하다가 결혼도 하고 2세 계획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현재 연봉은 제가 8500만원 / 와이프가 3천만원 초반대로 알고있어요.근데 이제 문제가 되는게 수습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마케팅 효과가 미비한 상황이라정직원 전환이 가능할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직장 자리를 잡으면 이사도 하고 2세 계획도 진행 하려고 하는데.현 상황이 너무 스스로 불안하기도 하고 불안정한 상황이라 아무것도 못하겠네요.그렇다고 3개월 채울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혼을 하고 나니 한 직장에 오랫동안 앉아있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전 직장에서 7천정도 받았었고 지금은 8500만원, 그리고 제가 정직원 전환이 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다시 이직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다시 7천만원정도로 몸값이 낮아질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결혼 전부터 빚이 있어서 한달에 100만원은 꼬박 나가야합니다.한 4년정도는요.
지금은 세후 약 560만원정도 나와서 100만원 빼도 460만원 / 제 용돈 60만원 제외 하면400만원을 와이프에게 보내주고 돈관리는 와이프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이직을 하게되면 400만원 중후반대 나올꺼고.거기에 용돈은 줄이겠지만 100만원 나가고 나면 와이프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돈이한달에 300만원되겠네요... 모은돈은 거의 없다 생각하면 됩니다.
서울 근교 투룸 or 쓰리룸 전세대출 받아서 들어갈 수 있는정도의 자금뿐이 없어요...
2세 계획을 해도될까요.. 물론 지금말구요. 지금 직장이나 이직을 하게 된다면 다른 직장에서 정직원 보장을 받은 이후에요 ..


---------------------------------------------------------무지성으로 헐뜯는 글 말고 진심 어린 말씀 부탁 드립니다..!

댓글 52

ㅇㅇ오래 전

Best그걸 왜 저희랑 상의해요ㅠㅠ

ㅇㅇ오래 전

Best근데 너도나도 임신하는거 같지만 애기가 생각보다 금방 생기지는 않아요.

ㅇㅇ오래 전

Best아디에 중점을 두냐에 대해도 생각해보세요..때를 기다리다 아기 가지기 힘든 경우가 생길수도 있어요. 그 돈이 안되어도 낳고 기르는 사람도 있구요 거의 대부분이 젊을땐 부족한게 많지만 부딪히다보면 어느새 한계단 올라가 있는 님을 발견하게 될꺼에요.. 아기아기 하지만 더 크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가기 마련이고..아끼며 살다보니 어느새 아이가 커 있더라구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4년후면 100만원도 안나갈꺼고 연봉도 이직한다해도 오를꺼고..

ㅇㅇ오래 전

Best3개월도 못기다린다는건 말이 안되고요, 그 수습기간 끝나야 사람이 삽니다. 내가 불안 조절이 안되는 상태, 미래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와이프마저 경제력 소실되고 임신이라는 새 상황에 도움을 바라게 되면 사람 미쳐요. 그렇게 임신기간 맞이하면 임신기간이 지옥될 확률 높아요. 좋은 집, 좋은 학군 다 갖추고 하는건 우선순위의 문제를 언급할 일인데 실직 등의 기본신변문제는 정리하고 계획하는게 맞죠

으메오래 전

부인하고 많은 대화를 하면서 가지면 좋죠!! 부모가 되는건 경제적인면도 크지만 첫째는 부모가 될 마음의자세입니다. 너무 현실적인것만 따지지지말고 내가 아빠로써 준비가 되어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물흐르듯....자연스럽게 사세요~~

ㅋㅋㅋ오래 전

[그리고 제가 결혼 전부터 빚이 있어서 한달에 100만원은 꼬박 나가야합니다. 한 4년정도는요.] [현재 연봉은 제가 8500만원] 제정신인 사람은 내가 연봉이 8500이면 [그리고 제가 결혼 전부터 빚이 있어서 한달에 100만원은 꼬박 나가야합니다. 한 4년정도는요.] 이 빚부터 해결하고 본다 1년정도 빡쎄게 근무하고 빚부터 청산하고 결혼을 하든 편입을 하든 그래야 정상 아닌가? 제정신 아닌가봐 뭐가 우선순위인지 몰라 빚도 해결 못했으면서 [지금은 세후 약 560만원정도 나와서 100만원 빼도 460만원 / 제 용돈 60만원 제외 하면 400만원을 와이프에게 보내주고 돈관리는 와이프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이직을 하게되면 400만원 중후반대 나올꺼고. 거기에 용돈은 줄이겠지만 100만원 나가고 나면 와이프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돈이 한달에 300만원되겠네요... 모은돈은 거의 없다 생각하면 됩니다. 서울 근교 투룸 or 쓰리룸 전세대출 받아서 들어갈 수 있는정도의 자금뿐이 없어요...] 이 걱정이나 하고 있고... [모은돈은 거의 없다 생각하면 됩니다.] [연봉 8500만원] 얼마나 방탕한 생활을 했는지 알겠네

ㅋㅋㅋ오래 전

[제가 결혼 전부터 빚이 있어서 한달에 100만원은 꼬박 나가야합니다. 한 4년정도는요.] 저 여자도 정신이 나갔어 빚있는 남자를 뭐가 좋다고 결혼한건지... 그것도 해결 못해서 [현재 연봉은 제가 8500만원] 이거 받으면서 해결도 안해? 설마 결혼한 이유가 "내 빚 나혼자 갚기 어려우니 우리 같이 갚아보자" 뭐 이런 맘이었나? [2세 계획을 해도될까요.. ] 빚도 못 갚아놓고 2세 걱정을 해? 그럼 그 애는 태어나자마자 "빚쟁이 자식"이 되는거야? [모은돈은 거의 없다 생각하면 됩니다.] 빚쟁이에다 모은 돈도 없고 그 와중에 결혼할 생각이나하고 2세걱정까지 하고 앉아있냐??? 누가 니 와이프가 될찌 모르겠지만 빚쟁이랑 결혼하는 그 여자도 제정신은 아니다

ㅇㅇ오래 전

진짜 요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다 지능이 낮은가..? 결혼할까요? 이혼할까요? 애 낳을까요? 말까요? 몇 낳을까요? 아니 도대체 60 70 새끼들은 애새끼를 어떻게 처 키웠길래 이런 병신들만 사회에 줄줄이 나오는거야 ㅋㅋ

ㅇㅇ오래 전

자녀 계획을 다른 사람한테 물어 볼 정도로 생각이 없으면 자녀계획 자체를 안 하게 맞음. 쓰니 인생 쓰니가 죠쥐는 거야 누가 뭐라 하겠음. 애들 인생은 부모가 죠쥐는게 맞으니 태어나지도 않은 엄한 애들 인생 망치지 말고 그만두셈.

ㅇㅇ오래 전

1. 임신이 원한다고 바로 되는것은 아님 2. 벌이는 충분하신듯. 둘이 합쳐서 월 600은 넘으실텐데 용돈 30만 쓰시고(적지만 안쓰면 다 됨) 나머지 저금하시고 돈아끼는법 찾아보시고 3. 집이 없는게 문제니 행복주택 이런데 지원해보고 청약 준비하시고 4. 난 돈없어서 청약 넣어도 못사(x) 선청후곰(ㅇ) 5. 무조건 다 갖추고는 못살아요. 10년전 나 결혼할때도 무조건 아파트 살고 얼마 준비하고 다갖추는거 아니면 안되는줄 알았지만 아니였어요. 저도 투룸으로 시작했지만 지금 잘 살아요. 저 결혼할때보다 훨씬 벌이가 좋으신걸요. 잘하실거예요.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ㅋㅋㅋ오래 전

[근데 이제 문제가 되는게 수습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마케팅 효과가 미비한 상황이라 정직원 전환이 가능할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직하는 회사 너한테 맞는지 아닌지 생각도 안하고 이직하는거야? 전직장과 같은 계통 아닌거야? 3개월인데 아직도 허우적대면 너도 어떻게 되는지 알꺼아니야? 아무 생각도 안하고 이직한거야? [저는 10년차 온라인 마케터로 근무중이며, 결혼 전 이직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오퍼가 왔어요 기존 연봉보다 1500정도 더 준다구요. 고민을 정말 많이 하다가] 고민 별로 안했는데!!! 1500더 준다고 하면 직장인 10년차가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꺼아니야!!! 근데 나이는 처먹을만큼 처먹고 [3개월간 적응도 못하고] [ 이사도 하고 2세 계획도 진행 하려고 하는데.] [다시 이직을 하게되면] 10년차 직장인이 이런 걱정을 한다는게 웃긴다 인생 괜히 살았니? 니 능력은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돈만 보고 덤볐니? 나이는 왜 먹었니?

쓰니오래 전

일단 그정도면 충분하구요

오래 전

근데 두분 산전검사는 하셨어요? 아이가 계획대로 생기지않을 확률이 제일 높아요 돈을 떠나서요 정말입니다 자녀가 원할때 생길꺼라는 가정이 가장 큰 변수일껍니다 그리고 지금 연령도 가지기에 빠르진않습니다 가질수있냐 없냐 아이가 건강할것이냐 어차피 가질예정이면 어린때가 맞고 안가질꺼면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리고 1500연봉의 문제면 아기낳고 나라에서 1년은 100이상 주던데요 진지하게 산전검사부터 하고 고민하시길

오래 전

완벽한 때는 없는것 같아요. 완벽한따 쫓다가 애 낳을 시기 놓쳐요. 그 정도면 적게 버는거 아니고 요즘은 나라에서 지원 많이 해주니깐요. 벌만큼 벌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어요. 평균이상 벌어도 자식한테 버버리 못입혀서 우울해하는 사람들? 진짜 있어요. 예시가 너무 과하긴한데 혹시 내가 그 부류는 아닐지 생각해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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