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깜짝 충동구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3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핑계고에는 김연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연아는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한 뒤 “결혼을 하고 나니 식기류 같은 생활용품에 관심이 가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핑계고./유튜브
이어 “장바구니에 담아둔 게 몇 년 된 것도 있다. 하트를 눌러 언제든 찾을 수 있게 해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충동구매는 절대 안 한다. 신중하게 여러 번 고민한 뒤 주문한다”며 “그런데 눈썹칼 150개를 잘못 주문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광고 장기 계약과 관련해 솔직한 속내도 전했다. 핑계고./유튜브
조세호가 “확실히 슈퍼스타다. 보통은 단발 계약으로 끝나는데 (광고를) 연장하지 않았냐”고 묻자, 김연아는 “제가 방송인도 아니고 활동이 애매하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장기로 이어지는 계약들이 있다”며 “저도 이제 한물간 사람이지 않나 싶어 가끔 찔릴 때가 있다. 본업이 현역이 아니니까”라고 답했다.
‘고우림’ 김연아, 충동구매 안하는데…“눈썹칼 150개 주문”(종합)
김연아./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깜짝 충동구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3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핑계고에는 김연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연아는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한 뒤 “결혼을 하고 나니 식기류 같은 생활용품에 관심이 가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장바구니에 담아둔 게 몇 년 된 것도 있다. 하트를 눌러 언제든 찾을 수 있게 해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충동구매는 절대 안 한다. 신중하게 여러 번 고민한 뒤 주문한다”며 “그런데 눈썹칼 150개를 잘못 주문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광고 장기 계약과 관련해 솔직한 속내도 전했다.
조세호가 “확실히 슈퍼스타다. 보통은 단발 계약으로 끝나는데 (광고를) 연장하지 않았냐”고 묻자, 김연아는 “제가 방송인도 아니고 활동이 애매하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장기로 이어지는 계약들이 있다”며 “저도 이제 한물간 사람이지 않나 싶어 가끔 찔릴 때가 있다. 본업이 현역이 아니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대외활동의 유무가 중요한 게 아니다. 존재감 자체가 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