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강은비, 3개월 만에 자연임신…17년 연애 결실 ‘태명은 산삼이’

쓰니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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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40)가 결혼 3개월 만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했다. 17년 연애 끝에 결혼한 부부에게 찾아온 ‘태명 산삼이’는 팬들에게도 큰 축하와 감동을 안겼다.

강은비는 15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소중한 소식이 있어 마음을 다잡고 글을 쓴다”며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 2025년 4월, 17년 연애 끝에 남편 준피리와 결혼했다. 결혼 후 아이에 대한 마음이 간절했지만,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걱정도 있었다. 그래도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준비하자 했는데, 감사하게도 단 3개월 만에 아기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배우 강은비(40)가 결혼 3개월 만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했다. 17년 연애 끝에 결혼한 부부에게 찾아온 ‘태명 산삼이’는 팬들에게도 큰 축하와 감동을 안겼다. 사진=SNS

예정일은 2026년 5월이다. 강은비는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아 눈물이 핑 돌았다. 지금도 하루하루가 설렘과 감사의 연속이다. 엄마가 된다는 건 신기하고 벅차면서도 두렵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기적 같은 선물을 허락받은 마음이 크다”며 벅찬 심정을 고백했다.

40세 강은비, 3개월 만에 자연임신…17년 연애 결실 ‘태명은 산삼이’40세 강은비, 3개월 만에 자연임신…17년 연애 결실 ‘태명은 산삼이’아기의 태명은 ‘산삼이’다. 그는 “3개월 만에 자연임신으로 심봤다!라는 기쁨,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예비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과 ‘산삼이’와 함께하는 순간들을 영상과 일상 속에서 공유하겠다. 많은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은비는 동갑내기 얼짱 출신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