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머리하루에 몇번 감는지 전화로얘기하다가 난 1번감는게 맞다 남친은 자긴 2번감는다 이래서 2번은 많으니 1번감으라 그랬고 사람들 거의내주변은 대부분그렇다고 말했더니 자기는 공장일을 하니까 땀많고 자기주변에는 다 2번씩 한다며 지지않고 반박하는 뉘앙스로 얘길받아쳐서 기분나쁘더라고요. 티가났는지 저보고 기분나쁘냐고, 자긴 단지 이런 상황땜에 그런거다 얘기하는거지 말을 안들은게 아니랍니다. 하지만 결국 제말은 안듣고 2번 감을수밖에 없다하고 계속 말해서 결국 기분이 상했죠. 그러고 몇시간있다 남친이 전화해서 받았는데 기분이 아직도 나빠있어서 시큰둥하게받았어요. 그러고다음날인 어제 연락없었고 오늘도 없네요.
화나요. 저번에 싸웠을때 싸운후 연락없는거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번은 다툰것도아니고 싸운것도아닌데 이러네요. 저희는 주로 제가 싸움의 시작이되긴 하는데요. 그럼 남친은 달래주거나 풀어주려 하는데 제가 그래도 기븐나삐있는거 같으면 연락을 잘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거 싫다. 바로 안풀러도 연락은 계속 하면서 대화로 풀든가 다투든가 이렇게 부딪히고 맞춰야지. 그냥 조심스러워서 연락없는건 회피하는거고 넘싫다. 그러지말아달라고 했는데 얼마전 싸움에서는 알겠다고 노력하겠다고 그러더니 며칠안되 그 약속을 어겼네요. 근데 첨부터 이러진않았던거 같아요.. 자주싸우더라도 안풀려도 늘 날마다 연락해주고 그래줬는데 어느순간 이러네요.
제가 연락안한건 연락안하는거 하지않기로 약속해놓고 이러는 남친이 괘씸해서에요. 평상시 남친 성향은 작은일에도 미안해하는 세심하고 자상한데. 제가 화를 자주내는편이고 잘받아주기도했는데 작은거에도 상처잘받고 조심성이 많은거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