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인연 빛났다…'다둥이父' KCM, 김병만 결혼식 축가 맡아

쓰니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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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KCM이 방송인 김병만과의 의리를 지킨다.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김병만 결혼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KCM이 축가를 부른다고 15일 스타뉴스는 밝혔다.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공생의 법칙2'에도 함께 출연했다. 이런 인연으로 결혼식 축가를 부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또 KCM은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김병만에게 육아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다리 바운스, 끊임없는 리액션 등 육아 고수의 면모를 보인다. 이에 김병만은 "부업으로 어린이집 나가냐"고 저격, '찐친' 케미를 드러낸다.
'정글' 인연 빛났다…'다둥이父' KCM, 김병만 결혼식 축가 맡아
김병만은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진행, 법적으로는 재혼을 완료한 상태다. 이후 '조선의 사랑꾼'에서 그는 재혼한 아내, 두 자녀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김병만의 아내는 결혼과 임신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말자고 제안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우리가 나설 순간이 아니었다. 때가 되면 알릴 날이 올 거라 생각했다"라며 남편을 향한 깊은 배려심을 드러냈다. 
김병만은 한동안 이혼, 자녀 관련 문제로 대중의 주목을 이끌었다. 그는 2010년 비연예인 여성 A씨와 결혼했으며, A씨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B씨를 친자로 입양했다. 김병만과 A씨는 10년 간의 별거 끝에 이혼했고, 이 과정에서 B씨에 대한 세 차례의 파양 소송을 거쳐 지난달 8일 인용 판결을 받았다.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