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폭로 "애칭만 '아가'…11살 차이 세대 차이 느껴" ('4인용식탁')

쓰니2025.09.15
조회48

 

서수연, 이필모 폭로 "애칭만 '아가'…11살 차이 세대 차이 느껴" ('4인용식탁')
서수연, 이필모 폭로 "애칭만 '아가'…11살 차이 세대 차이 느껴" ('4인용식탁')
서수연, 이필모 폭로 "애칭만 '아가'…11살 차이 세대 차이 느껴" ('4인용식탁')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MC 박경림과 이필모, 이종혁, 김민교가 등장했다.
이날 이필모는 아내와 함께 친구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이필모 아내는 "친구들이 깜짝 놀라겠다. 이렇게 요리 잘하는지 모를 거 아냐"라며 남편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이필모가 초대한 서울예대 93학번 동기인 이종혁과 김민교와 MC 박경림이 등장했다. 집을 소개한 이필모는 자기만의 공간이 있냐는 질문에 "결혼 전에 방 5개짜리 집에 혼자 살았다. 하나씩 없어지다가 마지막 남은 하나가 한 평 남짓한 베란다다"라며 자기 공간을 보여주었다.
서수연, 이필모 폭로 "애칭만 '아가'…11살 차이 세대 차이 느껴" ('4인용식탁')
서수연, 이필모 폭로 "애칭만 '아가'…11살 차이 세대 차이 느껴" ('4인용식탁')
서수연, 이필모 폭로 "애칭만 '아가'…11살 차이 세대 차이 느껴" ('4인용식탁')
결혼한 지 7년 차라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 박경림은 "'연애의 맛'에 나올 때 진짜 응원했다. 연프(연애 프로그램)에 나와서 결혼한 커플이 처음이다"라고 팬심을 전했다. 이필모는 "전 보자마자 결혼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지만, 서수연은 "전 보자마자는 아니었다. 누군지 알고, 이미 한번 본 적이 있다. 저희 레스토랑에 '가화만사성' 촬영하러 왔었다. 실물을 보고 호감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종혁이 "(필모가) 순진한 게 방송을 방송으로 안 하고 실제로 해버리니까 저러면 안 된다고 걱정했다. 방송 예능 경력이 별로 없다"라고 디스하자 김민교는 "이종혁은 다 겉으로만 하고 있다"라고 공격했다. 서수연은 "친구들을 어떻게 얘기하냐"란 질문에 "안 좋게 얘기하던데"라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김민교, 이종혁은 "우리가 대학교 때 엄청 짓궂었다. 누군가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면 '여자한테 늘 잘해요', 지나가면서 '전 여자친구가 낫다'라고 했다. 그래서 여자친구 생기면 안 데리고 나왔다"라고 말하기도.
서수연, 이필모 폭로 "애칭만 '아가'…11살 차이 세대 차이 느껴" ('4인용식탁')
서수연, 이필모 폭로 "애칭만 '아가'…11살 차이 세대 차이 느껴" ('4인용식탁')
서수연, 이필모 폭로 "애칭만 '아가'…11살 차이 세대 차이 느껴" ('4인용식탁')
11세 차이가 난다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 세대 차이 느껴본 적 없냐는 질문에 서수연은 "완전 느낀다. 전 오빠 때문에 최백호 씨 노래를 즐겨 듣는다. 대화할 때도 논쟁이 벌어지면 끝은 항상 '내가 너보다 11년을 더 살았는데'라고 결론이 난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서운한 점으로 "말로 표현하는 게 서툴다. 표현을 좀 더 해줬으면 하는데, 항상 '마음을 못 느끼냐'고 한다. 전 잘 못 느껴서 물어본 건데"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이필모는 "말로만 하는 게 그렇게 아름답나 싶다"라고 변명하며 "전 아내한테 '아가'라고 한다. 이게 자상한 게 아니고 뭐냐"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수연은 "'아가'라고만 한다. '아가, 이것 좀 치워라'"면서 다정하게 부르지도 않는다고 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4인용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