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자' 최준용, 찰리 커크 추모 "자유와 평화 위해 노력" [RE:스타]

쓰니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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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용이 미국 극우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 최준용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로 잘 알려져 있다.
15일 최준용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찰리 커크, 자유와 평화를 위해 노력한 당신을 잊지 않겠다"며 추모 글을 게시했다.
그는 또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거듭 애도의 뜻을 전했다.
찰리 커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미국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활동가로 총기소지를 옹호하는 건 물론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찰리 커크가 미국 유타주의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열린 '아메리칸 컴백 투어' 행사 중 총격을 받고 사망한 가운데 슈퍼주니어 최시원, 유튜버 해쭈 등이 공개적으로 추모 글을 게시했다가 유탄을 맞고 삭제했다.
특히나 해쭈는 "생전 그가 어떤 정치 스탠스를 가졌는지 정확하게 확실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몇 가지의 단편적 모습만으로 판단했던 것 같다"면서 "인플루언서로서 어떤 행동을 취하기 전에 더 확실히 그 사태에 대해 상황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며 나 스스로가 한참 부족한 사람임을 깨달았다"라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한편 최준용은 우파 성향의 배우로 윤 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는 건 물론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서도 "내가 윤 대통령의 큰 뜻을 몰랐다. 대통령이 항상 말씀하신 반국가 세력들이 여기저기서 막 나오고 있는 걸 보니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을 깨워줬구나 싶다. 끝까지 지켜드리자"라며 거듭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사진 = 최준용 소셜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