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달까지 가자' 라미란이 출연진 중 유일한 코인 보유자임을 밝히며 '똥손'임을 고백했다.
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본사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라미란 이선빈 조아람 김영대와 오다영 PD가 참석했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 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 장유진 작가가 쓴 동명의 원작소설이 원작이다.
라미란은 겉으로는 얌전한 척 보이지만, 속으로는 자나 깨나 돈 벌 궁리뿐인 40대 직장인 강은상 역을 맡았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다해(이선빈)와 지송(조아람)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거듭 '코인 열차'에 함께 타자고 이끄는 인물이다.
라미란은 "세 여인들이 복작복작하는 게 그리웠나보다. 이런 작품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선빈씨 아람씨와 함께했을 때 시너지가 살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사실 직장이나 코인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수준인데 같이 놀고 싶었다. 북적북적거리는 현장이 그리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실제로 찍으면서도 그걸 충분히 충족했다. 이 조합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다. 분명히 잘 나올 것이고 재밌을 것"이라면서 "선빈씨가 흐름이 좋다. 여기에 살짝 올라타야겠다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음지었다.
그는 코인을 가지고 있지만 방면 지식은 전혀 없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라미란은 "이더리움 50만원 어치를 가지고 있다. 찾는 법을 몰라서 그냥 가지고 있다"면서 "저희가 거의 다 똥손인 것 같다. 코인에 대해 설명해주고 은어를 써야 하는데 모르니까 (코인) 공부를 해볼까 하다가 어설프게 했다가는 제가 큰일날 것 같아서 하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50만원이 5억이 되는 그날까지 버티겠습니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달까지 가자' 라미란 "이더리움 50만원어치 보유…5억 되는 그날까지"
▲ 라미란.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달까지 가자' 라미란이 출연진 중 유일한 코인 보유자임을 밝히며 '똥손'임을 고백했다.
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본사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라미란 이선빈 조아람 김영대와 오다영 PD가 참석했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 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 장유진 작가가 쓴 동명의 원작소설이 원작이다.
라미란은 겉으로는 얌전한 척 보이지만, 속으로는 자나 깨나 돈 벌 궁리뿐인 40대 직장인 강은상 역을 맡았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다해(이선빈)와 지송(조아람)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거듭 '코인 열차'에 함께 타자고 이끄는 인물이다.
라미란은 "세 여인들이 복작복작하는 게 그리웠나보다. 이런 작품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선빈씨 아람씨와 함께했을 때 시너지가 살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사실 직장이나 코인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수준인데 같이 놀고 싶었다. 북적북적거리는 현장이 그리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실제로 찍으면서도 그걸 충분히 충족했다. 이 조합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다. 분명히 잘 나올 것이고 재밌을 것"이라면서 "선빈씨가 흐름이 좋다. 여기에 살짝 올라타야겠다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음지었다.
그는 코인을 가지고 있지만 방면 지식은 전혀 없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라미란은 "이더리움 50만원 어치를 가지고 있다. 찾는 법을 몰라서 그냥 가지고 있다"면서 "저희가 거의 다 똥손인 것 같다. 코인에 대해 설명해주고 은어를 써야 하는데 모르니까 (코인) 공부를 해볼까 하다가 어설프게 했다가는 제가 큰일날 것 같아서 하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50만원이 5억이 되는 그날까지 버티겠습니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달까지 가자'는 19일 오후 9시50분 첫방송된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