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 넌걸어난탈래 업체 전기바이크 대여 중 부당 손해배상 및 협박 피해 받은 썰 공유드립니다.

난너구리다2025.09.16
조회353
 2025년 9월 14일(일) 제주 우도 "넌걸어난탈래" 업체에서 전기바이크(35,000원)를 대여했어요.대여 전 보험이 안 된다고 설명해 주셨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셨습니다.업체 안내로 앞·우측만 사진을 촬영했고, 좌측은 못 찍었습니다.우도라는 곳에 처음 오기도 했고, 설레었기 때문에 촬영의 중요성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반납(17:20) 시, 좌측 스크래치가 생겼다며 터무니없는 275,000원 변상을 요구했습니다.사고·충돌 전혀 없었다고 말씀드렸는데, 남이 긁은 것도 전부 변상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죄송하다고 바로 말씀드렸지만, 사장님은 죄송할 필요 없고 변상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그 후 수리비를 깎아달라고 요청드렸지만, 수리 견적서·세금계산서도 없이 “우도에는 도색업체가 없어 부품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며, 공임비도 없이 해주겠다며 바로 결제하라고 하셨습니다.제주시내에서 하면 10만원인데 여기는 수리업체가 없으니 수수료포함 275,000원 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저도 좌측 사진을 안 찍은 것은 실수였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전체 부품값을 변상해야 한다는 건 이해가 어렵습니다.원래 있었을 수도 있는 기스인데, 사장님도 이전에 찍어둔 사진이 없었고,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큰 금액을 요구하는 건 너무 억울했습니다.저는 정말 20키로로 안전운전했고 넓은곳에만 주차를 했습니다.저는 6년 넘게 무사고로 맨날맨날 운전을 하는데 저정도의 기스가 275,000원?정말 저는 납득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도색도 2만원도 안나올거같은데 ㅠㅠ
오후 6시 마지막 배편을 타야 하는 상황에서, 오후 5시 20분에 반납한 상태였기에 시간이 없었고“결제 안 하면 배는 당연히 못타는 거였어요." 이부분이 저는 협박으로 느껴졌습니다. 정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부당한 금액 요구입니다. 믿을 수 없어서 결제 후 견적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일부러 직인찍힌걸로 달라고 요청하였고 손으로 쓴 견적서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이부분은 항상 거래하는 업체인데 정비소에서 그거하나 못적어줄까요? 저는 다 한통속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리뷰를 보니 30만~50만 원 변상 피해 사례도 다수 발견되었고, 리뷰가 그 업체의 문제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저는 현재 한국소비자원, 제주도청 관광불편신고센터, 경찰에 신고를 진행 중이며, SNS에도 전부 공유할 예정입니다.이미 여러 차례 신고가 들어간 것 같은데 나아지지 않는 현실이 정말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기분 좋게 설레는 마음으로 우도를 여행왔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남았습니다.이 업체 때문에 한국이 아닌 해외로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이 업체는 정말 파헤쳐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진을 안 찍은 것을 체크한 뒤, 반납 시 여자 2명이 빌린 사람에게만 유독 “여기 기스 났다”고 말하며,사진을 안 찍었다면 독박을 쓰는 형태로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건 이제 프레임이 씌워진 저의 생각일뿐입니다.
물론 기스가 나면 변상해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장님 측도 억울할 수 있으니까요.하지만 문제는 금액이 터무니없이 높다는 것입니다.
10명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니 “양아치, 사기꾼, 덤탱이, 호구”라는 말만 나왔고,만약 모두가 “그 정도는 내야 한다”고 했다면 저도 인정했을 겁니다.하지만 저런 말을 듣고 나니 더 속상했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부품을 가져가서 직접 고치라고 하셨습니다.제가 어떻게 고칩니까 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문자내용 첨부합니다.
실제로 부품을 가져가서 도색까지 해서 가져다 주는 것이 더 저렴할 것 같습니다.
이 업체뿐만 아니라 관련 기사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우도 바이크 문제와 부품 가격이 과연 적정한지 파헤쳐보고 싶습니다.저도 중국에서 물건을 떼와 판매하는 입장에서, 그 부품이 그렇게 비쌀까 의문입니다.수리 견적서도 주거래하는 업체에서 작성할 수 있는거고, 275,000원이라는 금액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결국 다 한통속이라는 말만 나옵니다. 정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런 행위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일로 친구와 여행을 전부 망쳤고 정말 속상하고 이문제를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게 맞는걸까요?
밑에는 넌걸어난탈래 업체 리뷰들 공유합니다.저기는 진짜 가지마세요 ㅠㅠ 그냥 자전거나 차배에 태워서 가세요.. 전다시는 우도안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