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핵폭탄 터뜨리겠다” 문자에 전교생 대피… 100분간 경찰 수색

ㅇㅇ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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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 “핵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전교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6일 수원권선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A 초등학교에 핵폭탄을 터뜨리겠다”는 소방 문자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은 경찰은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해당 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외부로 대피시켰다.

이어 1시간 40여분간 내부를 수색했으나, 폭발물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곧 수색을 마치고 해당 문자 신고를 한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