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은 지난 15일 SNS(소셜미디어)에 "절단될 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오른쪽 엄지손가락에 하얀 붕대를 동여맨 사진을 올렸다.
앞서 에일리가 최근 비행기 비상착륙 사실을 고백한 데 이어 최시훈 부상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부부를 향한 팬들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최시훈은 지난 13일 부부 공동 유튜브 채널에 '아내를 잃을 뻔 했습니다'라는 제목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최시훈은 에일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돌아올 당시를 회상하며 "와이프 잃는 줄 알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는 "홍콩에 태풍이 심하게 와서 비행기가 착륙하지 못했다. 하늘에서 5바퀴를 돌다가 연료가 떨어져 가오슝(대만)으로 비상 착륙했다"고 설명했다. 에일리가 태풍으로 비행기가 대만 가오슝에 비상착륙할 당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이어 "급하게 기내 와이파이 1시간짜리를 결제해 남편과 느릿느릿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자기야 나'라는 메시지를 끝으로 연락이 끊겼다"고 덧붙였다.
최시훈은 "새벽에 악몽을 꾼 데다 아내와 연락도 끊기고 위치 찾기를 켜니 바다 한가운데 떠 있더라"라며 불안감이 극에 달했던 당시 심정을 떠올렸다.
에일리는 "남편이 제 미국 가족들과 시어머니한테 전화해 '와이프 없으면 못 산다'며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더라"라며 "결국 그날 공항 마중까지 나왔고 오늘 스케줄도 따라왔다. 분리불안증이 생겼다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최시훈은 "엄마한테 '와이프 없으면 죽어버린다'고 했더니 엄마도 이모한테 전화해서 '시훈이 없으면 나 죽어'라고 했다더라. 온 가족이 난리가 났다"고 회상했다.
"에일리 잃을 뻔" 최시훈, 이번엔 손 다쳤다…아찔한 신혼생활
에일리 남편 최시훈이 손가락을 다쳤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에일리(36) 남편이자 사업가 최시훈(32)이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최시훈은 지난 15일 SNS(소셜미디어)에 "절단될 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오른쪽 엄지손가락에 하얀 붕대를 동여맨 사진을 올렸다.
앞서 에일리가 최근 비행기 비상착륙 사실을 고백한 데 이어 최시훈 부상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부부를 향한 팬들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최시훈은 지난 13일 부부 공동 유튜브 채널에 '아내를 잃을 뻔 했습니다'라는 제목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최시훈은 에일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돌아올 당시를 회상하며 "와이프 잃는 줄 알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는 "홍콩에 태풍이 심하게 와서 비행기가 착륙하지 못했다. 하늘에서 5바퀴를 돌다가 연료가 떨어져 가오슝(대만)으로 비상 착륙했다"고 설명했다.
최시훈은 "새벽에 악몽을 꾼 데다 아내와 연락도 끊기고 위치 찾기를 켜니 바다 한가운데 떠 있더라"라며 불안감이 극에 달했던 당시 심정을 떠올렸다.
에일리는 "남편이 제 미국 가족들과 시어머니한테 전화해 '와이프 없으면 못 산다'며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더라"라며 "결국 그날 공항 마중까지 나왔고 오늘 스케줄도 따라왔다. 분리불안증이 생겼다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최시훈은 "엄마한테 '와이프 없으면 죽어버린다'고 했더니 엄마도 이모한테 전화해서 '시훈이 없으면 나 죽어'라고 했다더라. 온 가족이 난리가 났다"고 회상했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해 8월 혼인신고 후 올해 4월20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