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의 대표작인 '크라임씬 제로'로 화려한 외출에 나섰다.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2시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윤현준PD, 황슬우PD,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약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박지윤은 "저는 많이 부담이 됐던 게, 시즌1부터 참여한 참가자로는 유일하니까 새로운 시청자 분들이 대거 유입될 거라는 게 명백한 사실이지 않나. 넷플릭스이니까. 그러니까 부담이 되더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크라임 씬'에 열광한 이유가 뭔지 보여드려야 하는데, 외형적인 건 제작진이 알아서 하는 것이고 저는 그 사랑해주신 이유를 지켜야겠다는 중압감이 있었다. 새로운 게스트가 잘 안착할 수 있게 무형의 흐름을 지켜야겠다는 보이지 않는 백조의 물갈퀴 짓을 많이 했다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지윤은 2023년 10월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며 티르티르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박지윤의 예능 대표작이기도 한 '크라임씬 리턴즈'와 '여고추리반'의 성과를 인정받은 덕이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아나운서라는 틀에 얽매여 진행롤에 지쳐갈 때 저를 추리예능으로 이끌어주신 윤현준PD님 감사하다"며 "개인사로 다음 시즌 못하겠다고 했는데 손잡아준 임수정PD에게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이번 시즌에는 넷플릭스로 공개 플랫폼을 옮겨 글로벌 시청자들을 겨냥한다. 오는 23일 공개.
'이혼' 박지윤, 1년만에 화려한 외출 "'크라임씬 제로' 백조처럼 물갈퀴짓 해"
▲ 박지윤. 제공ㅣ넷플릭스[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의 대표작인 '크라임씬 제로'로 화려한 외출에 나섰다.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2시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윤현준PD, 황슬우PD,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약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박지윤은 "저는 많이 부담이 됐던 게, 시즌1부터 참여한 참가자로는 유일하니까 새로운 시청자 분들이 대거 유입될 거라는 게 명백한 사실이지 않나. 넷플릭스이니까. 그러니까 부담이 되더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크라임 씬'에 열광한 이유가 뭔지 보여드려야 하는데, 외형적인 건 제작진이 알아서 하는 것이고 저는 그 사랑해주신 이유를 지켜야겠다는 중압감이 있었다. 새로운 게스트가 잘 안착할 수 있게 무형의 흐름을 지켜야겠다는 보이지 않는 백조의 물갈퀴 짓을 많이 했다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지윤은 2023년 10월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며 티르티르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박지윤의 예능 대표작이기도 한 '크라임씬 리턴즈'와 '여고추리반'의 성과를 인정받은 덕이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아나운서라는 틀에 얽매여 진행롤에 지쳐갈 때 저를 추리예능으로 이끌어주신 윤현준PD님 감사하다"며 "개인사로 다음 시즌 못하겠다고 했는데 손잡아준 임수정PD에게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이번 시즌에는 넷플릭스로 공개 플랫폼을 옮겨 글로벌 시청자들을 겨냥한다. 오는 23일 공개.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