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히지 않는 노래 …

키다리아저씨2025.09.16
조회21


























높은 바위 절벽이
푸른 병풍처럼 겹겹이 둘러서서
그대의 깊은 품에 안긴 폭포여,
그대는 하얀 비단 폭을 쏟아내리네.

산은 거친 물살을 꽁꽁 묶어두려
고요히 흐르는 강물을 가두려 했지만
폭포가 켜는 시원한 노래는
막을 수 없었나 봅니다.

물방울 하나하나에 실린 그리움
바위에 부딪히며 터지는 아픔
그 모든 소리들이 모여
마음의 울림이 되어 세상 밖으로 퍼지니.

그 소리는 갇히지 않는 새처럼
바람을 타고 자유로이 날아
들꽃이 춤추는 들판으로
외로운 이의 마른 가슴으로 스며드네.

산은 폭포를 가두었지만
그 안에 담긴 맑은 노래는
영원히 흐르는 강물처럼
이 세상 모든 이의 귓가에 속삭이네.







작자 미상 … (옮긴 글.)
-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이상)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