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내일부턴 달라지기로 나랑 약속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팬들의 고민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은혜의 EUNHYELOGIN 캡처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는 사연자는 "작년 여름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너무 그립다. 더운 여름에 땀이 많은데도 손을 꼭 잡아줬다. 또 압구정에 빵지순례를 갔을 때 용돈이 매우 적은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돈을 너무 많이 써서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만나고 싶은데 헤어질 때 대판 싸우고 헤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제는 그냥 보내주는 게 맞겠죠?"라고 토로했다. 사연을 읽는 내내 미소를 숨기지 못했던 윤은혜는 "이 사연이 귀여워서 웃는 거다. 얼마나 슬프겠냐"고 안타까워했다.
윤은혜는 "중학교 3학년이면 대판 싸우고 헤어졌어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땀 많은데도 손잡아줬으면서 대판 싸운 거 용서 못 하냐. 다시 만나자"며 "또다시 헤어지면 그땐 만나지 마라. 하지만 한 번 정도는 다시 만나도 괜찮을 것 같다. 그냥 보내주는 게 어딨냐"고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윤은혜, 전남친 못 잊는 팬에 진심 조언 “헤어졌어도 다시 만날 수 있어” (은혜로그인)
뉴스엔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이별한 팬을 위로했다.
9월 15일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내일부턴 달라지기로 나랑 약속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팬들의 고민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는 사연자는 "작년 여름에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너무 그립다. 더운 여름에 땀이 많은데도 손을 꼭 잡아줬다. 또 압구정에 빵지순례를 갔을 때 용돈이 매우 적은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돈을 너무 많이 써서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만나고 싶은데 헤어질 때 대판 싸우고 헤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제는 그냥 보내주는 게 맞겠죠?"라고 토로했다. 사연을 읽는 내내 미소를 숨기지 못했던 윤은혜는 "이 사연이 귀여워서 웃는 거다. 얼마나 슬프겠냐"고 안타까워했다.
윤은혜는 "중학교 3학년이면 대판 싸우고 헤어졌어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땀 많은데도 손잡아줬으면서 대판 싸운 거 용서 못 하냐. 다시 만나자"며 "또다시 헤어지면 그땐 만나지 마라. 하지만 한 번 정도는 다시 만나도 괜찮을 것 같다. 그냥 보내주는 게 어딨냐"고 진심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