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C사 명품백 개수 묻자 '얼음'.."그걸 어떻게 세" ('고준희GO')

쓰니2025.09.17
조회22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명품 가방 사용 습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공복 48시간만에 먹는 편의점 라면 5개 민수롭다 촬영 후 라면 폭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준희는 개설 7개월 차인 채널의 구독자 수가 5만 명에도 못 미치자 “창피하다”며 조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게스트 섭외를 위해 ‘피식대학’ 김민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수와 함께 촬영에 나선 고준희는 컵라면 5개 먹방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너희 채널 NG컷을 보고 싶은데 돈을 내야 하냐”며 궁금증을 전했고, 김민수가 유료 결제를 권하자 “그런 돈을 아깝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고준희, C사 명품백 개수 묻자 '얼음'.."그걸 어떻게 세" ('고준희GO')

이에 김민수는 “샤넬 하나만 줄이면 10년은 볼 수 있다”고 받아쳤고, 고준희는 “나 샤넬 하나 사서 10년 쓴다. 사치 안 한다”고 반박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그럼 샤넬 가방은 몇 개냐”는 김민수의 질문에 고준희가 “그걸 어떻게 세냐”고 말하며 머쓱한 듯 웃어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에서 에어컨 고장으로 명품 가방을 들고 호텔로 피신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