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시청자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올해 서른살인 친언니가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호주로 어학연수 간다는데 응원해 줄까요 현실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할까요"라고 사연을 남겼다.
박명수는 "어학연수가 문제라면 굳이 호주를 안 가도 우리나라 안에서도 너무 잘 돼있다. 유튜브도 온라인 강의도 학원도 있고. 어학연수로만 생각하면 안 가도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번 말씀드린다. 멀쩡한 직장은 다니면서. 내가 안 하면 바로 남이 한다. 내가 비운 자리 티가 안 난다. 그 자리 지키셔야 한다. 영어공부를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시는 게 좋다. 호주 다녀와서 영어를 안 쓰면 까먹는다. 차라리 호주에 가서 안 올 거면 가라. 어학연수는 예전하고 달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조언했다.
박명수 일침 “어학연수, 꼭 해외 안 가도 돼‥멀쩡한 직장 지켜라” (라디오쇼)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어학연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월 16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시청자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올해 서른살인 친언니가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호주로 어학연수 간다는데 응원해 줄까요 현실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할까요"라고 사연을 남겼다.
박명수는 "어학연수가 문제라면 굳이 호주를 안 가도 우리나라 안에서도 너무 잘 돼있다. 유튜브도 온라인 강의도 학원도 있고. 어학연수로만 생각하면 안 가도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번 말씀드린다. 멀쩡한 직장은 다니면서. 내가 안 하면 바로 남이 한다. 내가 비운 자리 티가 안 난다. 그 자리 지키셔야 한다. 영어공부를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시는 게 좋다. 호주 다녀와서 영어를 안 쓰면 까먹는다. 차라리 호주에 가서 안 올 거면 가라. 어학연수는 예전하고 달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