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선택

ㅁㅣ12025.09.17
조회10,787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해할만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 부가설명을 하자면
9to9으로 일하는게 아니라 12시에 출근해서 9시퇴근 11시 출근해서 8시퇴근 이런식인거 예요~
그래서 남편이 육아를 전담하는만큼 집안일은 거의 제가 합니다
오전시간에 청소 빨래같은거 해놓고 아이먹을 간식같은거 준비해두고 출근해요 아침에 등원준비도 제가 하구요
남편이 꼼꼼한편인데도 남자라 그런지 준비물 빠트리고 옷 거꾸로입히고 이상한코디하고..ㅋㅋㅋ그래서 걍 옷이랑 가방싸는건 엄마가 합니다

공무원시험본다고 회사를 그만둘게 아니라 이시간을 이용해서 준비해볼까했었어요
집안일은 좀 소홀해지겠지만 남편도 도전한다면 응원해준다했구요

사회초년생시절 고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그만두고 사기업을 간거라 공무원시험을 만만하게 봤나보네요...ㅜㅜ20대랑 머리돌아가는것도 다르고 공부도 안한지 한참됐는데 그걸 간과했어요

일단 재택은 이미 하고 계신분들이 계셔서 요청하면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서 트라이해보고 안된다면 이직하고 틈틈히 공무원시험 준비해봐야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적절하지않은 질문내용이라 죄송합니다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ㅜㅜ

30대후반 워킹맘입니다

지금하는일이 시프트근무라 근무시간이 일장하지않습니다 일찍 끝나면 5시에도 끝나지만 늦게끝나면9시에 끝날때도있어요

아기는 아빠 사내어린이집 다니고있어서 등하원은 아빠가 담당합니다

사실 아빠가 육아를 거의 전담하고있어요 전 거들뿐..ㅜㅜ
집이라도 일찍오면 저녁이라도 제가 볼텐데 거의 10시 다되어 들어오니 애는 엄마 얼굴을 거의 못보고 평일을 보내고
가끔 토요일도 출근합니다...


그래서 재택근무를 요청하든지 이직을 하려고하는데

마흔다된 워킹맘을 받아줄 회사가 흔치 않잖아요..
제가 엄청 커리어우먼도 아니고...

지금은 시프트 근무라 그래도 300정도 받는데
이직하면 30만원정도는 줄어들거같아요...

아니면 아예 육아에 올인할수있게 공무원시험을 준비해볼까
별생각이 다드네요..ㅜㅜ


1.공무원시험
2.월급줄여 9to6직장으로 이짓
3.현직장 재택근무


아기는 이제 30개월이라 엄마손 많이 탈 나이입니다...ㅜㅜ
엄마 많이 찾고 어린이집 안간다고 때쓰기도 하구요...


제가 어떤선택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