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암 수술 86일차' 진태현 "수치 정상…박시은 향한 사랑은 최정상"

쓰니2025.09.17
조회21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최근 감상생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친 배우 진태현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저 건강하답니다, 다음 검진 때까지 더 건강해지렵니다, 모두 건강해집시다 파이팅, 비조심 차조심 개조심 사람조심 다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문구를 적은 사진 하나를 올렸다.

'갑상샘암 수술 86일차' 진태현 "수치 정상…박시은 향한 사랑은 최정상"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문구는 '암 수술후 86일차 병원 체크업 피검사, 감상선 수치 아주 정상 다른 수치들 모두 정상 내 마음도 완전 정상 아내를 향한 내사랑 최정상 끝'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진태현은 지난 5월 자신이 초기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지난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샘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라며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렇게 진태현은 지난 6월 24일 수술을 받았고, 근황을 통해 수술을 잘 마쳤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