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때문에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배경은 이렇습니다. 아내는 오후 5시반 퇴근, 남편은 6시반 퇴근 아내는 최근 이석증 때문에 몸이 아프고 예민한 상태. 어느 날 저녁. 아내가 아픈 기간동안 남편은 퇴근 후 저녁 준비, 식사, 뒷정리, 아이 공부까지 봐줬고, 아내는 아파서 쉬고 있었습니다. 아이 혼자 씻으러 간 뒤 대화를 하던 중, 아내가 “00(남자 회사 동료)가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더라. 여보는 내가 아픈지도 잘 모르잖아.” 라고 했습니다. 이에 남편이 “말을 왜 그렇게 해? 내가 퇴근하고 밥 차리고 설거지하고 아이 챙긴 건 뭐야? 이렇게 해도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비교만 당하니 기분나쁘네” 라고 하자, 아내가 화를 내면서 “내가 ‘잘 먹었어’, ‘맛있었어’ 라고 했잖아. 내가 하는 말 잘 안듣더니 나는 누구랑 말한거야? 나혼자 지껄인거네" 라며 더욱 화를 냅니다. 제 입장(남편)에서 비교당한건 저 인데 '고맙다 안했잖아'는 말 꼬투리 잡고 오히려 화내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내는 자신은 비교한적 없고 남편이 본인이 말한걸 하나도 안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걸로 화가 폭발했구요 물어보고 싶은게 아내는 비교를 한적이 없다는데 일반적으로 봤을때 어떤가요? 의견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도 큰 논쟁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걸로 폭발을 합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91
부부싸움 답답해서 글남겨요
배경은 이렇습니다.
아내는 오후 5시반 퇴근, 남편은 6시반 퇴근
아내는 최근 이석증 때문에 몸이 아프고 예민한 상태.
어느 날 저녁.
아내가 아픈 기간동안 남편은 퇴근 후 저녁 준비, 식사, 뒷정리, 아이 공부까지 봐줬고,
아내는 아파서 쉬고 있었습니다.
아이 혼자 씻으러 간 뒤 대화를 하던 중, 아내가
“00(남자 회사 동료)가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더라. 여보는 내가 아픈지도 잘 모르잖아.”
라고 했습니다.
이에 남편이
“말을 왜 그렇게 해? 내가 퇴근하고 밥 차리고 설거지하고 아이 챙긴 건 뭐야? 이렇게 해도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비교만 당하니 기분나쁘네”
라고 하자,
아내가 화를 내면서
“내가 ‘잘 먹었어’, ‘맛있었어’ 라고 했잖아. 내가 하는 말 잘 안듣더니 나는 누구랑 말한거야? 나혼자 지껄인거네"
라며 더욱 화를 냅니다.
제 입장(남편)에서 비교당한건 저 인데 '고맙다 안했잖아'는 말 꼬투리 잡고 오히려 화내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내는 자신은 비교한적 없고 남편이 본인이 말한걸 하나도 안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걸로 화가 폭발했구요
물어보고 싶은게 아내는 비교를 한적이 없다는데 일반적으로 봤을때 어떤가요?
의견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도 큰 논쟁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걸로 폭발을 합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