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도와주세요 또라이 무고 대처법좀요

2025.09.17
조회55
같이 스터디하던 멤버에요.
두어살 어린데 스터디를 한다고 안면은 있고
근 1년은 봐왔거든요.
같은 진로를 걷게되어 매번 보는 사이각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터디 때부터 좀 피곤한 기운이 있긴 했는데
그냥 신경안쓰고 지냈어요.
그리고 좀 더 데면데면해졌죠ㅡ

그런데 최근 상사가 불러서 다녀왔는데
전혀 없는 사실을 꼬투리 잡아서 말씀드렸더라구요.
그런데 딱히 그 아이가 그랬다는 짐작은 있지만 드러내놓고 뭔각 한 건 아니라 그냥 별일 없이 넘어가고 무시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째려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아무래도 상사에게 한소리 들은 것 같더라구요.
없는 일 만들어내고 그러니.. 당연 욕먹는게 당연한데..

근대 전 소름끼쳐요.
일전에는 자신을 험담하는 자리에 있지 않았냐며 그 자리에서 자신편을 안 들어줬다고 3시간을 전화로 징징... ㅠㅠ

그냥 넘 소름끼치고 저에게 신경꺼줬음 좋겠는데
저에게 미안해하고 꼬리내리고 신경 안쓰는게 아니라
째려봅니다.. 미친 것 같아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다들 사회생활 좀 잘 하고 경험있어보이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피하라 는 말 밖에 못 들어요..
;;
진정 방법이 없는 걸까요???
딱히 적당히 지내면 될텐데
그냥 냅두고 싶고 신경쓰고싶지 않은데
그냥 이렇게 냅두면 또 피곤한 일 만들고 무고할까봐
액션을 취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제발 경험있으신 분 어떻게 대하면 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