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가 작성한 글이 싸이월드 게시판을 비롯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베스트 글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려 왔다. 지금도 베스트로 선정되어 있는 몇 편의 글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의 글은 단순한 개인적 감정을 표현하거나 상업적 목적이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았다. 그렇다면 나는 개인적 이익이 없음에도 악착같이? 나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 바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시인 김수영의 <폭포>에 “곧은 소리는 곧은 소리를 부른다.”는 구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자신이 지닌 천부적 재능으로 숭고한 사랑을 값싼 사랑으로 만들어 버리는 대중가수들과 소설 및 드라마 작가들 그리고 거짓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정치인들에 항거하여 ‘곧은 소리’를 내어 ‘곧은 소리’를 부르고 싶어 나의 싸이를 공개해 왔다. 거대 자본이 독점하고 있는 방송 및 신문이라는 여론과 막강한 정치권력에 비교하면 나의 힘은 정말 열악하다.
하지만, 한 방울이 모여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된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나는 정의롭지 못한 편견과 무지와 싸우고 있는 중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명품이나 고급식당의 음식자랑도 없다. 단지, 이 세상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나는 글을 쓰고 작품을 창작한다. 나는 누구나 자신이 이 세상에 작은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것을 환영한다. 오히려, 그 빛을 자신의 방안에 감금시키는 것은 죄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싸이공개를 했다고 타박을 뛰어넘어 신고?를 했다고 한다. 나의 글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신고까지 받아야 할까? 물론 피싱(낚시)글로 인해 네티즌들의 짜증 섞인 목소리는 잘 알고 있다. 정작 미니홈피를 방문해 보면, 게시글과 다이얼리는 물론이고 방명록도 없는 황량한 곳에 무엇을 위해 초대했는지 도데체 알 수 없다. 사람들이 많다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별별 관심을 끌려는 사람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사실, 나는 그런 분들이 정치권력이나 여론권력보다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찌하랴. 심심해서 장난으로 공황에 폭탄물 설치했다고 협박하거나, 119에 장난전화로 화제신고를 하여 경찰에 입건되어도 참을 수 없는 장난의 본능을 지닌 사람도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하지만 나의 한 편의 글이 부당하게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기도 한다. 오늘 신고자 덕분에 그동안 베스트가 된 나의 글을 되돌아보고 내가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다시 정돈하는 시간이 되었다.
내 싸이 공개했다고 신고를 한 사람들?
내 싸이 공개했다고 신고를 한 사람들?
그동안 내가 작성한 글이 싸이월드 게시판을 비롯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베스트 글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려 왔다. 지금도 베스트로 선정되어 있는 몇 편의 글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의 글은 단순한 개인적 감정을 표현하거나 상업적 목적이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았다. 그렇다면 나는 개인적 이익이 없음에도 악착같이? 나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 바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시인 김수영의 <폭포>에 “곧은 소리는 곧은 소리를 부른다.”는 구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자신이 지닌 천부적 재능으로 숭고한 사랑을 값싼 사랑으로 만들어 버리는 대중가수들과 소설 및 드라마 작가들 그리고 거짓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정치인들에 항거하여 ‘곧은 소리’를 내어 ‘곧은 소리’를 부르고 싶어 나의 싸이를 공개해 왔다. 거대 자본이 독점하고 있는 방송 및 신문이라는 여론과 막강한 정치권력에 비교하면 나의 힘은 정말 열악하다.
하지만, 한 방울이 모여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된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나는 정의롭지 못한 편견과 무지와 싸우고 있는 중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명품이나 고급식당의 음식자랑도 없다. 단지, 이 세상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나는 글을 쓰고 작품을 창작한다. 나는 누구나 자신이 이 세상에 작은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것을 환영한다. 오히려, 그 빛을 자신의 방안에 감금시키는 것은 죄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싸이공개를 했다고 타박을 뛰어넘어 신고?를 했다고 한다. 나의 글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신고까지 받아야 할까? 물론 피싱(낚시)글로 인해 네티즌들의 짜증 섞인 목소리는 잘 알고 있다. 정작 미니홈피를 방문해 보면, 게시글과 다이얼리는 물론이고 방명록도 없는 황량한 곳에 무엇을 위해 초대했는지 도데체 알 수 없다. 사람들이 많다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별별 관심을 끌려는 사람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사실, 나는 그런 분들이 정치권력이나 여론권력보다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찌하랴. 심심해서 장난으로 공황에 폭탄물 설치했다고 협박하거나, 119에 장난전화로 화제신고를 하여 경찰에 입건되어도 참을 수 없는 장난의 본능을 지닌 사람도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하지만 나의 한 편의 글이 부당하게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기도 한다. 오늘 신고자 덕분에 그동안 베스트가 된 나의 글을 되돌아보고 내가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다시 정돈하는 시간이 되었다.
http://www.cyworld.com/1004s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