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잠적 자두 “산소통 호흡, 쓰러져 링거” 사기꾼 반복 절망…계약 사기까지(A급장영란)

쓰니2025.09.18
조회16

 자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자두가 고된 사기 피해 역사를 꺼냈다.

9월 17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김밥 쌀 때 '이것'을 넣는 특이한 장영란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가수 자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은 활발하게 활동하던 자두가 연예계서 갑자기 사라졌다고 했다. 이에 자두는 "강두 오빠랑 나랑 다른 회사를 가고 사기를 당하기 시작했다. 카테고리 별로 사기를 당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연예계 잠적 자두 “산소통 호흡, 쓰러져 링거” 사기꾼 반복 절망…계약 사기까지(A급장영란)채널 ‘A급 장영란’

자두는 "너무 세상 물정을 몰랐다. 힘들다고 하면 도와주고, 내 카드 쓰라고 하고, 나랑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을 외면하지 못해서. 그래서 사람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되고 우울증도 심각하게 앓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산소통 들고 호흡하고 쓰러지면 병원가서 링거 맞고 하다가 신앙 생활을 하게 된 거다. 그런데 내 신앙 생활을 편하게 해줄 곳을 찾으려고 계약을 하려다, 계약 사기를 당했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자두는 "뭔가 시작하려면 법원에서 증인소환장이 날아오는 게 반복되더라. 다만 힘든 나를 끝까지 끌어안고 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