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前 소속사 대표 협박 폭로 “‘정글의 법칙’ 안 나가면 스케줄 취소한다고”

쓰니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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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억지로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슈밍의 라면가게'에는 'EXO와 Apink의 만남으로 갈테야테야 그 시절로 돌아갈 테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에이핑크 오하영, 前 소속사 대표 협박 폭로 “‘정글의 법칙’ 안 나가면 스케줄 취소한다고”슈밍의 라면가게 캡처

영상에서 오하영은 '정글의 법칙' 출연을 떠올리며 "맨날 울었던 것 같다. 여자 특집이었다. 그래서 더 재밌었던 것도 있고, 제가 막내라 언니들이 잘해주셨지만 적응하는 게 처음엔 되게 힘들었다. 또 비가 와서 다리에 수포 같은 게 생겼다. 발이 많이 망가졌다"며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자진해서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박초롱과 달리 오하영은 "회사에 지금은 안 계시는 대표님이 '너 이거 안 나가면 스케줄 다 취소할 거야'라고 하셨다. 어쩔 수 없이 나갔다. 지금은 안 계시는 대표님"이라고 비화를 고백했다. 박초롱은 처음 들었다는 듯 "진짜?"라고 물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