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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5.09.19
조회593

이별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그런거, 가르쳐 준 적 없잖아.

행복하고 잘 지내라고
이제는 다른 사람과 지내는 너한테
끝맺음은 꼭 하고 싶어 그렇게 말했지만,

우는 소리 보이기 싫어 그렇게 말했고
이게 순리상 맞는거니까 그렇게 여겼지만,

나 사실 되게 힘들어.
힘들다고 너한테 잔뜩 투정부리고 싶어.
힘들어, 힘들다구.
힘드니까 나 한번만 안아달라고
아무말 말고 그냥 그렇게. ,



밤바람이 참 .. 차다.

댓글 1

S오래 전

서로 웃으며 좋게 헤어졌나봐요. 전 상대가 끝까지 의심하고 협박하고 집착해서 너무 안좋게 헤어져서 다신 보고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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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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