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가 가게 차렸거든

쓰니2025.09.19
조회690
회사 사람들 데리고 가고
친구들 데리고 가고

내가 마당발이라서
지인들 많이 데러가기도 하고

내가 진짜 친한 누나가
하는 식당이라고 입소문 내기 까지 했음

퇴근하고 여기에서 저녁 먹었던적도
많았음

말로는 내가 입소문 내줘서 고맙다 고맙다
이러더라 뭐 식당에서 서비스 같은거 덤으로
챙겨준적은 없음.... 내가 원하지도 않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간날도 식사 하려 갔는데
다른 손님 한테 계란찜 갔다주더라
손님이 안시켰다고 하는데
누나말이 음식 많이 시켜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서비스로 줍니다 이러는거

그 손님 시킨 음식이랑
내 음식이랑 겨우 2천원 차이더라
나도 음식 많이 시켰는데

그리고 나는 사람들 많이 데리고 왔고,
입소문도 내주고 했는데 한번도 서비스 받은적
없거든...

사장님 저는 서비스 안주세요 라고 하니
나한테 와서는 장사도 안되는데 뭔서비스야
이렇게 화내더라




안준다고 해도 별생각 없었을거 같은데
나한테 화내니깐 서운 하고 화나더라
그이후 발 끊었음

오늘 회사 선배가 거기 가서 밥 먹자라고 하길래
저는 앞으로 거기 안가기로 했어요 라고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