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굿모닝FM’ 진행 1시간 전 기상, DJ 제안받고 일주일 고민”(오늘 아침)

쓰니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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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테이가 아침 라디오 진행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9월 19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에는 '굿모닝FM 테이입니다' DJ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상은 "오늘 연장 근무다. 9개월 넘게 테이 씨랑 인사를 하지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 몇 시에 일어나냐"고 물었다.

이에 테이는 "다행히도 집이 상암 MBC 근처다. 아침 6시? 한 시간 전에 일어난다"며 "저는 목을 안 푼다. 원래 첫 멘트 전에 '아아' 이런 거 하지 않나. 저는 그런 게 없어진 지 오래다. 일어나서 첫 멘트가 '굿모닝'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테이는 "DJ 제안을 받고 망설이지 않았냐"는 질문에 "일주일 망설였다. 라디오를 너무 사랑하는데, 특히 MBC 라디오는 거짓말 안 하고 모든 시간대 스페셜 DJ를 했었다. 그런데 아침 DJ를 할 때 너무 괴롭고 힘들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것도 기회다' '내 인생 바꿔보자' 하면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