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학폭 피해자였다 “1등 했다고 폭언·폭행, 엄청 괴롭혀” (라디오쇼)

쓰니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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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요태 빽가가 과거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9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와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고등학교 사진과를 나왔다. 학교에 보도반이라는 사진 찍는 동아리가 있었다. 3학년 선배들은 1학년을 안 건드린다. 그런데 2학년 선배들이 그렇게 저희를 괴롭혔다”고 떠올렸다.

이어 빽가는 “등교가 8시면 7시까지 오라고 했다. 머리에 무스를 바르고 오는 선배가 있는데 그 동네 여고가 많아서 멋있게 보이고 싶었나 보다. 저희가 아침에 머리 감을 뜨거운 물을 만들어 놔야 했다. 또 뜨거운 물로 라면 끓일 준비를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빽가는 교내 사진 대회에서 1등을 하자 폭행까지 당했다. 빽가는 “금상 받은 걸 갖고 오더니 ‘좋냐’고 하더라. 표정이 왜 그러냐고 하고. 대답을 못했더니 대답 안 했다고 엄청 맞고 그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