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여태까지 잘 지내오다가 1년전 부모님 부양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그동안 서로 비슷한 성적에 같은 직업에 버는돈도 거의 비슷했지만제가 누나라는 이유로부모 부양을 제가 거의다 했습니다.저희 부모님은 경제적 능력이 없습니다.집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고..제가 살 곳도 마련해드리고생활비는 남동생이 4분의 1 제가 4분의 3 부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저도 너무 부담이 되서 동생한테 이제 너가 반 부담해라 라는 말을 꺼냈다가 크게 다툰... 아니 동생이 일방적으로 퍼붓고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예전에 동생이 아파트 투자하고 싶다고 저한테 어디가 좋을까 물어봐서 나라면 여기 살꺼 같은데?한적 있는데 그 아파트에 투자했다가 원금이자 부담되서 되파는 과정에서 3억정도 손해를 봤었어요.그런데 이번에 저한테 누나때문에 3억 손해 봐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지금 나한테 돈얘기를 꺼내는거냐고 하면서 원망을 하더라구요.참..어이가 없고 할말 많지만 그냥 안하고 동생이 인연 끊자고 하면 그냥 그래야겠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그 아파트 투자하면서 저한테 빌려간 돈이 있었어요.한 10년전 일입니다.2억 대출해서 빌려줬었고 현재 1억 2천정도 남아있어요.지금까지 이자도 주고 조금씩 원금도 주고 있었는데..그렇게 연락을 끊어버리고 원금이자 안준게 1년이 되어 가네요. 인연을 끊자고 하는거라면 돈관계는 정리를 해야하는거 같은데 왜 연락이 없을까요?저라면 바로 돈 보내고 인연끊자 했을꺼 같습니다.아니면 저한테 연락오기를 기다리는걸까요?아니면 누나때문에 3억 손해봤는데 그동안 말은 못했지만 이번에 말했으니 남은 빚도 안갚아야겠다 이런 생각인걸까요? 남편 보기가 너무 미안해요.우리도 여유있어서 빌려준돈도 아니고 대출해줘서 빌려줬고 우리도 지금 대출 갚아나가고 있는데.동생네 빌려준돈 10년 넘게 천천히 갚는것도 많이 배려해준건데1년째 이자 원금 줄 생각을 안하고 있으니 남편 보기 민망하네요.. 그렇다고 돈 갚아라 연락하면 결국 또 돈얘기냐 돈때문에 연락했구나 할꺼 같고마냥 기다려봐야하는건지돈 문제 매듭짓고 인연끊자해야하는건지.. 부모 모시는 비용 많이 부담하고 있는 누나한테 어떻게 이렇수 있는지 괘씸도 하고..생각이 많아집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동생과 인연 끊을꺼 같은데요
3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여태까지 잘 지내오다가 1년전 부모님 부양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그동안 서로 비슷한 성적에 같은 직업에 버는돈도 거의 비슷했지만제가 누나라는 이유로부모 부양을 제가 거의다 했습니다.저희 부모님은 경제적 능력이 없습니다.집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고..제가 살 곳도 마련해드리고생활비는 남동생이 4분의 1 제가 4분의 3 부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저도 너무 부담이 되서 동생한테 이제 너가 반 부담해라 라는 말을 꺼냈다가 크게 다툰... 아니 동생이 일방적으로 퍼붓고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예전에 동생이 아파트 투자하고 싶다고 저한테 어디가 좋을까 물어봐서 나라면 여기 살꺼 같은데?한적 있는데 그 아파트에 투자했다가 원금이자 부담되서 되파는 과정에서 3억정도 손해를 봤었어요.그런데 이번에 저한테 누나때문에 3억 손해 봐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지금 나한테 돈얘기를 꺼내는거냐고 하면서 원망을 하더라구요.참..어이가 없고 할말 많지만 그냥 안하고 동생이 인연 끊자고 하면 그냥 그래야겠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그 아파트 투자하면서 저한테 빌려간 돈이 있었어요.한 10년전 일입니다.2억 대출해서 빌려줬었고 현재 1억 2천정도 남아있어요.지금까지 이자도 주고 조금씩 원금도 주고 있었는데..그렇게 연락을 끊어버리고 원금이자 안준게 1년이 되어 가네요.
인연을 끊자고 하는거라면 돈관계는 정리를 해야하는거 같은데 왜 연락이 없을까요?저라면 바로 돈 보내고 인연끊자 했을꺼 같습니다.아니면 저한테 연락오기를 기다리는걸까요?아니면 누나때문에 3억 손해봤는데 그동안 말은 못했지만 이번에 말했으니 남은 빚도 안갚아야겠다 이런 생각인걸까요?
남편 보기가 너무 미안해요.우리도 여유있어서 빌려준돈도 아니고 대출해줘서 빌려줬고 우리도 지금 대출 갚아나가고 있는데.동생네 빌려준돈 10년 넘게 천천히 갚는것도 많이 배려해준건데1년째 이자 원금 줄 생각을 안하고 있으니 남편 보기 민망하네요..
그렇다고 돈 갚아라 연락하면 결국 또 돈얘기냐 돈때문에 연락했구나 할꺼 같고마냥 기다려봐야하는건지돈 문제 매듭짓고 인연끊자해야하는건지..
부모 모시는 비용 많이 부담하고 있는 누나한테 어떻게 이렇수 있는지 괘씸도 하고..생각이 많아집니다.
조언부탁드려요